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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 일반고 입학전형 '현행대로'

청주는 평준화·청원은 비평준화 유지

  • 웹출고시간2014.01.15 17:15:25
  • 최종수정2014.01.15 19:56:56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으로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의 일반계고 입학전형 방법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현재 청주는 평준화, 청원은 비평준화 지역이다.

충북도교육청은 15일 2015학년도 고입전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도교육청의 의뢰로 '청원·청주 통합에 따른 고입 전형의 합리적 방안' 연구 용역을 한 서원대 산학협력단도 현 제도를 유지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보고했다.

산학협력단은 이 보고서에서 "교사와 학부모, 일반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모두가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응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응답자들은 청원을 평준화 지역으로 돌리면 '임의 배정(자신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되는 것)'이 늘어나고 통학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고 답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내신 성적(300점 만점)과 선발고사 성적(120점 만점)을 합산해 청주지역 일반계고 신입생을 뽑고 나서 추첨으로 학교(19개교)를 배정하고 있다.

청원지역(3개교)은 청주와 같은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하지만 학교별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다르다.

청원에는 자율형공립고 2곳도 있다. 청주지역 학생도 청원군 내 자율형 공립고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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