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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1.13 14:55:27
  • 최종수정2014.01.13 14:55:21
통합청주시 출범에 필요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청주·청원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12일 시스템 통합 전담팀(T/F)을 구성해 분야별로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시 출범에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업은 이달 중 발주된다.

2월에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자료전환을 시작해 5월 중 모의테스트 및 전 직원 교육, 상황실 운영 등의 로드맵을 제시해 6월30일 최종자료 전환 등 오는 7월1일 통합시 출범 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개시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 진행상황은 '통합 청주시 인터넷서비스 통합·정비 사업'과 '행정정보시스템 운영용 H/W 시스템'에 대한 용역사업이 일상감사 등 사전행정절차와 조달청 규격공개를 마무리하고 입찰공고 중에 있다.

자체구축시스템 및 정보통신분야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통합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주민등록 등 국가보급표준시스템 위·수탁 협약을 맺고 통합업무를 추진 중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는 올 들어 청주·청원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업무 전담부서인 '행정체제개편지원단'을 신설하고 국가보급표준시스템 18종에 대한 데이터 통합 및 전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원욱 청주시통합실무준비단장은 "행정정보시스템 통합비용 국비 50억원은 통합 창원시보다도 7억원이나 많은 금액"이라며 "부족한 금액은 양 시·군 예산으로 확보했으며 향우 사업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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