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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학 인기학과 예상점수는?

충북대 의예과.세명대 한의예과 376점
충북도내 대학 정시지원 가능점수 분석

  • 웹출고시간2013.11.11 22:07:56
  • 최종수정2013.11.11 22:07:44
충북대 의예과와 세명대 한의예과의 지원가능 점수가 2014학년도 수능 원점수를 기준으로 376점 이상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비상교육이 밝힌 2014학년도 수능 가채점 지원가능대학 학과 분석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도내 주요대학 학과별 합격가능 예상점수는 원점수 기준으로 건국대(글로컬)의 경우 인문계 경찰학과가 310점, 신문방송학과 308점, 자연계 간호학과 338점, 컴퓨터 공학과 307점으로 분석됐다.

세명대 한의예과의 경우 376점(인문 자연 포함), 중국어과 248점, 사회복지학과 251점, 자연계 간호학과 313점, 전기공학과 255점 등이었다.

청주교대는 초등교육과 남자의 경우 348점, 여자는 350점으로 분석됐다.

청주대는 군사학과 인문계 남자의 경우 313점, 여자는 317점, 관광경영학과 304점, 사회복지학과 301점, 신문방송학과 309점으로 분석됐고, 자연계로 방사선학과 310점, 수학교육과 314점, 항공운항과 320점, 치위생과 308점 등이었다.

충북대 인문계 사회교육과 338점, 국제경영학과 331점, 교육학과 337점, 소비자학과 327점, 경영학과 33점, 영어교육과 344점, 정치외교가 332점 등이다.

자연계의 경우 의예과 376점, 수의예과 346점, 수학교육과 333점, 정보통신공학부 287점, 화학공학과 314점, 물리학과 278점, 산림학과 276점 등이다.

한국교원대 인문계 교육학과 356점, 국어교육과 360점, 불어교육과 348점, 초등교육과 366점이면 지원가능하고, 자연계로 수학교육과 353점, 생물교육과 343점, 기술교육과 333점 이다.

한국교통대 인문계중 경영정보학과 303점, 경영학과 315점, 영어영문학과 305점, 행정학과 312점 이고, 자연계 간호학과 306점, 도시공학과 302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300점, 항공기설계학과 310점 등이었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 선발, 수능 우선 선발 등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수능+학생부'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수험생들의 지원 가능성 판단은 대부분 수능 성적으로 1차 가늠하고 학생부 성적의 유불리로 최종 판단하기 때문에 정시지원의 1차 가늠자는 수능 성적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A/B형 수준별 수능 결과는 과거 입시 결과를 활용한 합불 예측이 어려워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결과에 대한 해석과 지원 가능대학의 전형 방법 및 수능 반영 방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원점수가 사용되지 않고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를 주로 활용한다. 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11월27일)되기 이전에 자신의 수능 성적이 전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가를 알고 정시모집에 진학 가능한 수준을 진단해야만 수시모집의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와 수시2차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가 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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