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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반드시 건설돼야”

전문건설협 충북도회, 지지 선언 “지역경제 활성화 전환점 될 것”

  • 웹출고시간2008.02.04 20:50:2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전문건설협 충북도회 이상열 회장이 4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적극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한반도 대운하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이상열.이하 전문건설협 충북도회)가 4일 건설 관련 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전문건설협 충북도회 이상열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의 가장 큰 수혜지역이 충북임에도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오히려 반대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가칭 ‘한반도 대운하 관리청’은 반드시 운하의 중심축에 있는 충북에 유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충북지역에 항구가 생겨나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의 획기적인 전환기가 될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찬성한다”며 “대운하가 착공되면 충북지역에 4∼5조 정도의 사업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충북지역 상당수의 전문건설업체들이 대운하 공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15조원이 투입되는 경부운하는 충북지역을 통과하며 여객 및 화물터미널 설치, 충주조정지 갑문, 충주리프트, 조령 운하터널 등 운하의 총건설비 중 많은 부분이 충북에 투입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건설업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이 모두가 국가와 지방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회장은 “한반도 대운하는 직접적으로 건설회사의 정규직근로자와 건설관련 제조회사의 정규직근로자, 운송업자, 장비업자 등의 고용창출로 이어질 것이며, 간접적으로는 지역상권의 발전을 통한 숙박과 음식점 등의 자영업자 및 연관산업의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또 “미시적 관점에서 4년 동안 공사 중 30만명, 공사 후 22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호남운하의 경우 공사 중 10만명, 공사 후 8만명의 고용창출이 발생된다”고 말했다.

전문건설협 충북도회의 이날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직접 관련이 있는 건설 단체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지지 선언을 밝힘에 따라 이를 기폭제로 전국 또 다른 건설 유관 단체들의 입장 발표가 잇따를지 주목된다.


/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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