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충주 11.1℃
  • 맑음서산 7.6℃
  • 맑음청주 12.6℃
  • 맑음대전 11.9℃
  • 맑음추풍령 10.6℃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맑음홍성(예) 9.5℃
  • 구름많음제주 10.7℃
  • 흐림고산 9.6℃
  • 맑음강화 5.2℃
  • 맑음제천 8.3℃
  • 맑음보은 10.8℃
  • 맑음천안 10.1℃
  • 맑음보령 6.8℃
  • 맑음부여 9.6℃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송역 주말 이용객 3천명 돌파

6대 국책기관 이전 본격화 후 급증세

  • 웹출고시간2010.11.28 20:14:1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송역 이용객이 초반의 부진을 딛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통 초반 연계교통망 부족과 주변 시설 미비로 이용객이 예상인원에 훨씬 못미쳤지만 개통 한달이 다된 최근에는 하루 이용객이 최고 3천500명을 넘을 정도로 정상화 단계에 들어갔다.

KTX오송역에 따르면 지난 1일 개통후 초반기 하루 평균 이용객은 1천528명으로 예상인원 3천787명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중순 이후 오송 6대 국책기관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났다.

지난 19일에는 이용객이 3천295명으로 처음으로 3천명을 돌파했다.

주중에도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2천명을 넘을 정도로 이용률이 높아졌다.

지난 주말인 27일에는 3천551명으로 오송역 개통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는 오송역이 정상화될 경우 예상이용인원(3천787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우려와 달리 오송역 이용객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과 주말을 비교하면 주말(금요일 포함)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주중 이용객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오송역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오송에 6대 국책기관 이전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인원이 크게 늘어난데다 KTX의 편리성이 알려지면서 청주권을 중심으로 한 일반 이용객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KTX 오송역 관계자는 "한 주 단위로 계산해 볼때 이용객이 평균 300~400명 가량 늘어났다"며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입주가 12월중에 마무리 되면 이용객은 급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