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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1.30 12:21:1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르브론 제임스

ⓒ AP
'킹' 르브론 제임스(2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벌금 2만5000달러를 물게 됐다.

AP통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 프로농구(NBA) 사무국이 경기 도중 물병을 발로 걷어찬 제임스에게 벌금 2만5000달러(한화 약 2900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NBA 사무국의 스투 잭슨 부회장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 2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퀵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1쿼터 종료 12.4초전 물병을 발로 걷어찼다.

제임스는 앤서니 파커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가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다.

한편, 이날 클리블랜드는 109-95로 이겨 6연승을 내달렸으며 제임스는 12득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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