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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지사 "개인입장서 통합 찬성"

청원군 방문해 "자율통합 통해 인센티브 받아야"

  • 웹출고시간2009.12.14 18:48: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14일 청원군청을 방문한 정우택지사가 이종윤 청원군수 권한대행과 악수를 나누고있다.

청원-청주의 자율통합 문제와 관련해 정우택 지사는 14일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행정구역 통합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14일 오후 청원군청을 방문해 군의원들과 만난 정지사는 "청주시를 청원군이 둘러싸고 있는 도넛형태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통합여건은 이미 성숙돼 있는 것"이라며 "이번에 통합되지 않더라도 2014년 행정구역개편이 단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언젠가 통합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 지사는 '지사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의견'이란 점을 강조한 뒤 "내가 갖고 있는 소신은 통합이든, 결렬이든 청원군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는데 있다"고 강조한 뒤 "이번 기회에 자율통합을 이뤄내고,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얻어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욱 청원군수의 군수직 상실에 따른 지역안정과 차질없는 행정을 위해 청원군을 방문한 정지사는 간부공무원, 군의회, 기자실을 차례로 방문해 군정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정지사는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김 전 군수의 궐위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한 뒤,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현안들이 추진되도록 이종윤 군수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청원군의회와 기자실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안정과 청원군의 산적한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원군수의 궐위에 따라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업무처리 요령과 함께 지역안정 대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촉구하는 도지사 지시사항을 지난 11일 시달한 바 있다.

/ 홍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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