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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째 '사랑의 집' 입주

청원 오창 박기성씨 선정

  • 웹출고시간2009.11.29 19:22:1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 '사랑의 집' 47번째 입주식이 27일 오창읍 괴정1리에서 열렸다.

청원군이 어려운 이웃에게 마련해 주고 있는 사랑의 집 입주식이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의 후원으로 27일 오전 11시 오창읍 괴정1리에서 지역주민과 각종 자재 및 가전제품, 가구 등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1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날 입주식의 주인공인 박기성(42)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부인 경현미(39)씨는 정신질환을 겪고 있으며 어머니 김현순(66)씨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가정으로 두 자녀와 두 명의 조카까지 모두 7명의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주택이 낡고 협소해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마련된 사랑의 집은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4지역(중앙, 한벌, 무심, 우암, 경제 RC)에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위해 기업체 등과 함께 후원금 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여기에 군비 2천500만원 등 총 5천5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달 28일 착공해서 방 4칸, 거실 및 주방, 화장실 2칸 등을 갖춘 84.87㎡ 규모의 아담하고 예쁜 단층주택을 지어 박씨 가족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새마을협의회ㆍ주민자치위원회ㆍ복지회 등 각종 단체의 협조를 얻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사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어 지역주민과 사회단체로부터 호평과 함께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신희선 청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사랑의 집을 짓는데 아낌없는 도움을 준 각 클럽의 회원들과 뜻을 같이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선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의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원군은 현재까지 8년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홍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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