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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11.29 19:22:1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여성과 자녀들이 한글 글짓기 발표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원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 지난 28일 오전 10시 현도면 은혜의 집 강당에서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우리글 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다문화 가족에겐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바르고 재미있게 한국말을 배우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념식에 이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글 글짓기 발표회와 나만의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글 글짓기 발표 참가자들은 외국인여성이 능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자녀를 양육하는 어려움과 문화 차이의 극복,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을 솔직하게 표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장영숙 청원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은 문화도 언어도 다르지만 지금은 모두 한국에서 가정을 만들어 살아가는 한국 주부"라면서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라고 이 자리를 계기로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이 해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원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내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요리 실습, 도자기 공예, 상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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