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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의원 골프여행 누구랑?

업체 관계자 동행… 부적절 처신 '도마위'

  • 웹출고시간2009.11.26 19:45:0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원군의회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골프여행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청원군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17-19일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문제는 사적인 차원이었다해도 군의원들이 청원지역에서 '퍼블릭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와 함께 했다는 점이다.

군의원 4명과 모 군의원의 친구이자 이 지역에서 퍼블릭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 등 8명이 역시 이 업체가 운영하는 제주도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긴 것이다.

이에대해 군의원은 "여행 경비 중 일부는 내 신용카드로 결제했고 골프장 이용 요금 350여만원은 현금으로 계산했다"라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골프장 이용 요금 350만원을 지불했다는 영수증은 없다"고 밝혀 의혹을 사고 있는 것이다.

청원군의원들이 이 지역에서 퍼블릭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와 함께 골프장에서 어울린 것 자체가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군의원의 해명대로 개인비용으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해도 군의원들이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와 함께 2박3일간 골프 여행을 즐긴 것은 누가봐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높은 상황이다.

/ 홍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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