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를 연고로하는 청주시티FC가 오는 7일 오후 3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경주시민축구단과 2018 K3리그 어드밴스 2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청주시티FC와 격돌하는 경주시민축구단은 내셔널리그팀에서 우수 선수를 대거 영입해 올해 K3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청주시티FC는 앞서 지난 3월 24일 이천시민축구단과 펼친 K3리그 1라운드에서 2대 1 극적인 승리를 거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1라운드 경기에서 골과 어시스트 등으로 활약을 펼친 이건희·김영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이어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 홈경기에서는 경기장을 찾아준 팬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도민과 청주시민을 위한 공익적인 차원에서 매 경기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 충북체육회가 주최하는 '2018 생활체육 어린이 축구교실'이 시·군별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문 축구지도자가 직접 지도 관리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꿈나무 조기발굴로 우수선수 저변 확대와 축구를 통한 협동심·페어플레이 정신 등 건전한 가치관 확립, 어린이 기초체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돼 21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어린이 축구교실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지역 실정에 맞게 방과 후 주 2회 이상 열릴 예정이다. 시·군별 어린이 축구교실은 △청주시 성화초·창신초(화·목 오후 3~4시) △충주시 탄금대 풋살장(토·일 오후 2~4시) △제천시 제천축구센터(화·목 오후 5~6시) △보은군 동광초(목·금 오후 4~5시) △옥천군 동이초(화 오전 8~9시·금 오후 2~5시) △영동군 영동초(목·금 오후 3~5시) △증평군 증평초(수·금 오후 2시30분∼4시30분) △진천군 만승초(월·수 오후 2~4시) △괴산군 동인초(수·금 오후 3~5시) △음성군 수봉초(월·수·금 오전 8~9시) △단양군 단양초(목·금 오후 3~5시)·상진초(화 오후 3~5시)·매포초(월·수 오후 3~5시) 등 도내 11개 시·군 14개소에서 운영된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티FC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청주시티FC는 지난 2016년 K3리그에 참가해 두 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을 거둔 강팀이다. 올 시즌에는 권오규 감독과 내셔널리그 득정왕,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김영후 등을 과감하게 영입해 리그 우승을 목표로 여정에 들어간다. 이날 청주시티FC 홈 개막전은 오후 2시30분부터 신예 트로트 가수 설하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프타임에는 지난 2015년 축구프리스타일 국가대표로 발탁됐던 배건수 프리스타일러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됐다. 인삼베리K에서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킹텍스 신사정장, ㈜아이엔에스 주방용 매트·놀이방 매트, 청주고속터미널에서 제공하는 디보빌리지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은 하프타임 중 추첨을 통해 관중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청주시티FC와 격돌하는 이천시민축구단은 매 시즌 중상위권에 들어가는 강팀 중 하나다. 청주시티FC와는 상대전적 1승 2패로 열세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충주] 올해 창단된 K3 충주시민축구단(구단주 여명구· 감독 공문배)이 FA컵 3라운드에 진출하며 동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구단은 18일 충주탄금축구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경기에서 건국대학교를 2대 0으로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시민축구단은 경기시작과 함께 볼 점유율을 높이는 전술을 선보이며 전반 34분께 터진 황재성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축구단은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후반 28분께 얻은 PK를 남하늘이 성공시키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지난해 12월 창단된 충주시민구단은 1라운드 우석대를 1대 0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문배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러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3라운드에서도 신생팀의 패기를 앞세워 공격적인 축구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창단된 시민구단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술을 통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라운드에 진출한 충주시민구단은 오는 28일 부산교통공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7일 충주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과 임원, 여명구 충주시민축구단 단장과 충주시축구협회 임원 및 관계, 선수 및 선수단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충주시민축구단의 유니폼과 엠블럼이 공개됐는데, 엠블럼은 충주에 위치한 중앙탑, 삼색온천, 물의고장을 의미하는 상징을 사용해 충주의 정체성을 담았다. 창단식에서 이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충주시민축구단 기념 목도리를 선수들에게 직접 걸어주고 선수 한명 한명의 손을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충주축구발전을 위해 인기연예인 양동근, 레이디스코드, 한희준이 재능기부에 나선 가운데 인기개그맨 김지호, 김수영, 이문재 등이 축하공연과 풋살경기 등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올해 시민축구단은 롯데주류 '피츠 수퍼 클리어'가 공식 후원하게 된다. 롯데주류와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롯데주류 충주공장에서 롯데주류 김봉석 충주공장장과 충주시민축구단 여명구 단장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협약
[충북일보] 청주대는 축구부 창단 45년 만에 전국 규모 대회 우승을 처음으로 차지하면서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조민국 전 울산 감독이 지난 2005년부터 지휘봉을 잡기 시작한 청주대는 지난 달 28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 성균관대와의 대결에서 전후반 및 연장전을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청주대는 지난 1973년 축구부를 설립했으나 전국 규모 대회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청주대성고도 2017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을 발판 삼아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다. 청주대성고는 지난해 7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5회 백록기 결승전에서 신평고를 1-0으로 제압하고 24년 만에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 청주상고 시절인 1991년에 고교 축구를 평정했던 옛 명성을 되찾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1946년 창단한 청주대성고 축구부는 1990년대 초반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려왔다. 그동안 최순호 포항 스틸러스 감독, 2002한일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이운재, 리우 올림픽 대표팀 미드필더 이찬동 등 25명의 국가대표 및 청소년 대표를 배출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대 축구부가 창단 이래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조민국 감독이 이끄는 청주대 축구부는 지난 28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맞아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청주대는 전반 44분 김인균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윤성환이 달려들며 밀어넣어 첫 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3분 성균관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차기에서 청주대 골키퍼 허자웅은 성균관대 선수 3명의 슛을 막아내면서 4대3으로 승리하며 45년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대 이경민은 최우수선수상, 허자웅은 골키퍼 상을 수상했다. 지난 1973년 창단한 청주대 축구부는 대성중, 대성고(옛 청주상고), 청주대로 이어오면서 최순호, 이운재 등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제천] 제천제일고가 지난 24일 경남 합천군에서 열린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고교축구연맹전은 고등학교 축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55개 고교에서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2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제천제일고 축구부는 2007년 3월 5일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종목으로 창단된 이후 2016년에도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이 학교 축구부(지도교사 최지수, 감독 한상구) 학생들은 평소 학교 정규 수업을 마치고 학교 운동장과 제천축구센터 구장을 이용해 훈련해 왔다. 특히 제천제일고 동문회와 지역 축구 관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열악한 조건에서도 전담 코치와 학생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훈련해 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더욱 의미가 컸다. 축구부 한상구 감독은 "3위 입상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더욱 열심히 훈련해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주장 한성민 학생은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는 가운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충북일보=청주] 청주 대성중이 제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성중은 12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SPOTV NOW 제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청룡그룹 결승에서 강구중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후반 각각 35분씩 진행된 경기서 대성중은 주장 송영학의 멀티 골에 힘입어 우승컵을 안았다. 이날 경기는 치고 받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 한 판으로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경기 전반을 휘감았다. 대성중과 강구중은 전반 1골씩을 주고 받았다. 14분 송영학이 선제골을 터트리자 강구중 이도헌이 4분 뒤 만회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전반적으로 대성중이 우세한 경기였다는 평가다. 양팀 거친 경기 속에서도 대성중 왼쪽 측면 공격이 활기를 띄면서 점차 주도권을 쥐었다. 후반 초반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도 잠시. 대성중학교의 주장 송영학이 깔끔한 터닝슛으로 강구중 골망을 가르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송영학 골 이후 대성중은 기세를 올렸고 강구중은 흔들렸다. 수비수와 골키퍼 합이 안맞으면서 자책골을 내줄 뻔했다. 위기는 넘겼지만
[충북일보=청주] 청주의 유소년 명문클럽인 청주 FCK가 올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단위 주요경기를 휩쓸며 최정상에 등극했던 청주 FCK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강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청주 FCK가 지난해 세운 경기성적은 '퍼펙트' 수준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강호 상대팀을 모두 잡고 '꿈의 20관왕'을 달성했다. 청주 FCK가 전국 유소년 주요대회 21개 경기 중에서 1경기를 뺀 나머지 20경기를 모두 우승했다. 청주 FCK는 지난해 1월, 경주컵 동계 유소년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월에는 단양 싸커뱅크와 단양 풋살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4월 초에는 한국유소년 축구교육원 리틀 K리그 가평컵 경기에서 전국 초등학교 강호인 경기도 진건초와 서울 대동초 등을 잇따라 누르는 등 사실상 전국 초등부 경기를 제패했다. 청주 FCK는 전국 유명 프로팀과 축구계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종현 감독은 "선수들의 타고난 신체조건에 재능을 더했더니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계획은 완벽한 퍼펙트 게임"이라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청주시티FC가 '괴물'김영후를 품었다. 김영후는 K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로 내셔널리그에서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을 거머쥔 뒤, 2009년 강원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해 신인왕을 수상하고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4년 강원FC와 계약이 만료된 김영후는 중국 갑급(2부)리그 선전FC와 K리그 챌린지 FC안양, 그리고 지난해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을 거쳐 이번 겨울 청주시티FC로 둥지를 틀었다. 김영후는 "내셔널리그 팀이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지만, 권오규 감독과 함께 청주시티FC 에서 비전을 달성 하고자 팀에 합류했다"며 "역할을 충실히 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티FC는 이번 겨울, 김영후 외에도 한상학(전 충주험멜축구단,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박성용(전 대구FC, 강릉시청 축구단), 신선진(전 안산 그리너스FC), 이광훈(포항스틸러스, 수원FC, U-20대표), 임정빈(J2리그-자스파 쿠사츠 군마, 포천시민축구단) 등을 영입했다. 2016년 청주시티FC 출범 후, 2년 연속 리그 준우승을 달성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유소년 축구장'을 조성, 꿈나무 육성은 물론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주시 유소년 축구장' 조성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국비(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기금) 10억원과 시비 30억~4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2019년 유소년 축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종합운동장 주변에 4면 정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주지역은 충주예성여고 축구부가 지난 10월 제98회 전국체전 여고부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학생부 축구 강팀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예성여고는 지난 4월 춘계여자축구대회와 6월 제25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를 석권, 올해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예성여고는 지난해 창단 24년 만에 처음으로 여왕기 정상에 오르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신명중 남자 축구부도 8월 스타스포츠 제53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저학년 청룡그룹에서 우승했다. 예성여중은 지난해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했고, 예성여고와 함께 지난 7월 출전한 2017 호주 캉가컵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 관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