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8일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교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등 6개 교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2028 통합형 수능 개편안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예성여고 교원뿐만 아니라 충주지역 교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정문희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점제형 교육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2028 대입 변화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을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력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제천 백운초등학교가 충청북도 교육청이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 사업 대상교로 선정돼 2024년도부터 5년 동안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작은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하고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농·산촌 중심학교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1학기에 사제동행 스크린골프 및 필드 골프 체험, 여름방학 골프캠프 등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학교장배 필드 골프대회를 통해 그간 학생들이 쌓은 골프 실력을 필드골프장에서 마음껏 뽐내며 친구와 겨뤄보며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우승한 학생(6)은 "실제 잔디를 밟아가며 골프를 치니 더욱 기분이 상쾌하고 학교 안에서 칠 때보다 공을 맞히기 더 어려웠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 대회에서도 우승해 너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 제일고등학교가 지난 1학기 파주 운정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최근 경기 평택고등학교, 용인 신봉고등학교를 견학하며 입시 지도와 학생 관리 방식에 관한 모니터링을 했다. 이번 견학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비전과 경쟁력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세 곳의 학교 견학을 통해 제천 제일고는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자공고 2.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연구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 운정고 : 자기주도 학습과 알음알이 활동(동 학년, 동 학급 교과 Peer Tutoring활동) 첫 번째로 방문한 파주 운정고는 교내 80% 이상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에 참여한다. 석식과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성공적인 자기주도 학습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동 학년, 동 학급 교과 멘토링 활동이 이뤄진다. 교과 교사의 지도와 연계한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급 멘토링 활동인 '알음알이'는 쉬는 시간, 중식 시간, 석식 시간 등을 활용해 운영하는데, 이는 또래학습 지도를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과 학습 컨설팅을 통한 학업성취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교우관계 증진을 통한 학교 폭력 예방에 이바지하기도 한다. ◇경기
[충북일보] 충주 남산초등학교는 최근 본교 강당에서 5, 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38년생 김한옥'을 관람했다. 이번 상영작은 채승훈 감독이 그의 어머니인 김한옥 씨의 삶을 기록한 작품으로, 부모님의 소중함과 사랑, 그리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영화 관람 후 학생들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화 제작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화 속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키웠다. 오봉석 교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학생들이 감수성을 키우고, 사랑과 효행, 자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남한강초등학교가 최근 '탄탄숲 시작학교'로 선정돼 탄소정원을 조성했다. 탄소정원은 탄소순환을 주제로 하여 생태계 순환, 먹거리, 소비문화를 아우르는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탄소정원은 학생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가꾸며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 순환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게 된다. 류병완 교장은 "탄소 정원은 학생들이 자연과의 연결성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탄소 정원은 학습의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증평 형석고(교장 김병기)가 10회 교보문고 손글씨대회에서 으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조규나(여·17) 양이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시대에 나타나는 여러 부작용을 책 읽기와 손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고 일상에서 손글쓰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조 양은 감명 깊게 읽은 책 속의 문장을 발췌해 손글씨로 적어 교보문고 측에 송부해 교보문고측에서는 4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4만5천여명의 참여자들 중 청소년부 으뜸상(최우수상에 해당)을 수상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제천여자고등학교 2학뇬 유지원, 서원 쌍둥이 자매가 가을을 맞아 최근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7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자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2년부터 용돈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유 자매는 "용돈으로 모은 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선행들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좋은 곳에 써달라"고 당부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행복AI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코딩 교육으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코딩스쿨에서는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코딩의 주요 개념과 방법, 기능을 익히는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선 조정 게임, 미션 수행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코딩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한 학생은 "코딩 수업을 하게 되어 기대가 컸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선생님 설명을 들으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앞으로도 코딩 기술을 계속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미 교장은 "코딩교육은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도구"라며 "이번 코딩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 개념과 기초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코딩 교육을 위해 관련 교육 사업 신청과 교육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노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중학교가 지난 10일과 11일 1박 2일간 서울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인문 사회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수도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전인격적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일정은 롯데월드 방문을 시작으로 리얼 뱅크시 특별 전시회 관람, 서울 궁궐 탐방, 청소년 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의 전경을 바라보며 국토의 효율적이고 집약적인 이용을 몸소 느꼈다. 창덕궁에서는 전통문화 탐방을 통해 역사적 소양을 키우고 도심 속 전통 궁궐 및 유적을 관람하며 현대 사회에서 국가 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했다. 또한, 리얼 뱅크시 전시회 및 청소년 뮤지컬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직업군에 대한 이해
[충북일보] 올해로 29번째 생일을 맞은 제천 대제중학교 축제 청야제가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열려 학생들의 꿈을 가득 담았다. 대제 가족 모두 함께 만든 청야제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들어 아이들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었다. 축제의 꽃 '대제 가요제', 1학년 새싹들의 맑은소리를 모은 '대제 새싹 음악 한마당',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퀴즈 팀별 대항전 '도전! English Golden Bell'이 열렸다. 또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게임인 '브롤스타즈'를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여기에 실내외 놀이마당, 통!통! 노래방 프로그램 같은 놀이가 많았으며 여러 체험 부스를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었다. 전시 코너엔 수업 시간에 열심히 만든 작품을 전시해 자신의 솜씨를 뽐내고 1년간 활동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한 사진전도 열어 추억을 감상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념사진을 담아갈 수도 있었다. 축제 2일 차에는 체육대회가 열려 서로의 실력과 협동심을 보여주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열정으로 지어 만든 청야제에서 아이들은 가지고 있던
[충북일보] 제천 내토초등학교가 2024학년도에 문화예술 공연을 다수 신청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내토초는 10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50분 분량으로 축약한 무대, 의상, 소품 등을 갖춰 진행하는 교육용 관람형 오페라를 시청각실에서 관람했다. 서울과 대도시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평소 오페라를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국립오페라단이 전국의 초·중학교 강당으로 직접 찾아가 오페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1학기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단 하나의 지구, 지구 지킴이 콘서트-두 번째 이야기'를 관람했고 2학기에는 '사랑의 묘약' 관람 다음 날인 11일 충북중원교육문화원 주최하는 '듣고, 보고, 잡담하는 국악STORY' 공연으로 대금, 해금, 가야금 등 국악기로 듣는 영화 음악과 교과서 속 우리 노래와 악기를 직접 체험해 볼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소외지역의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감수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 신백초등학교가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은혜 ELFOl 원장이 재능 기부로 강의를 맡아 색채와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퍼스널 컬러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이를 통해 개인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 및 자녀와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김홍연 학부모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은혜 원장님의 노하우를 통해 많은 학부모가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백초는 앞으로도 이번 연수뿐만 아니라 교육 가족 모두 함께하는 온마을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