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 백운중학교가 지난 1일과 2일 1박2일에 걸쳐 교사 4명, 학생 8명이 함께 원주에서 출발해 여주까지 이어지는 남한강 자전거길 100㎞ 도전 라이딩 완주에 2년 연속 성공했다. 비가 흩뿌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함께 달리는 장거리 라이딩이 쉽지 않은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동아리 구성원들이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도전 의식을 함양하고 자기를 극복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 강원도와 경기도를 잇는 남한강 자전거길에 가득 펼쳐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한 것. 이러한 값진 여정은 백운중이 2022학년도 마을 단위 학교 스포츠 클럽 운영 학교로 지정되면서 시작했으며 올해는 충주댐 주변 지역 미래 인재를 키우고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실질 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2024년 충주댐 주변지역 특성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특히 2년 연속 도전 라이딩 성공이라는 놀라운 결과는 교사 및 학생, 학부모 총 15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동아리(제자리)가 틈나는 대로 주말을 이용해 백운면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함양하고 남한강 자전거길 종주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장거리 라이딩을
[충북일보] 단양 가평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재능을 키우는 특색 교육 활동으로 '골프가 고픈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3~6학년 대상 스크린 골프 체험, 5~6학년 대상 골프장 라운딩 체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 학교 5~6학년 10명의 학생은 4일 교내 골프 연습장에서 기본 연습을 충실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골프장 라운딩 체험 교육에 나섰다. 2022년 골프 교육을 시작한 후 학생들은 실제 골프장에서 골프 규칙도 익히고 골프 실력도 높이는 심화 체험 교육의 기회를 가진 것. 이날 학생들은 제천 나이스 CC의 나인홀 경기를 팀별로 참여하며 골프의 자세도 교정하고 함께 경기하는 즐거움도 느꼈다. 그동안 매주 꾸준히 연습한 결과 골프 실력이 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고 서로 격려하며 경기를 마무리한 경험은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에 대한 흥미와 친구 사이의 친밀감도 향상해 줬다. 전미소(6) 학생은 "프로 골프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가끔 본 적이 있었어요"라며 "직접 라운딩 체험을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연습한 보람도 느껴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평초는 학생의 학력과 특기 신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활동과
[충북일보]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3분기 학생 다모임인 '친구사랑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친구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칭찬 이불 덮어주기,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문자 디자인, 친구사랑 회의 개최, 분기별 생일 축하 등이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진솔한 교우 관계를 형성하고 친구사랑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홍성의 교장은 "친구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우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충북일보] 보은 삼산초등학교(교장 김동현)가 '제17회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스포츠' 스태킹 남자 경기에서 충북도교육청을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특활시 교육청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팀이 출전했다. 삼산초는 지난달 열린 남자부 예선에서 1위에 올라 충북도교육청 대표로 이번 대회에 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점심과 아침 시간에 몸 근육 활동으로 학생 자치실에서 수개월간 실전과 같은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전국 3위에 입상했다. 삼산초는 오는 9일 충북도교육청을 대표해 군산에서 열리는 전국 스포츠 클럽 탁구대회에도 참가한다. 보은 / 김기준기자
[충북일보] 보은 보덕중학교는 지난 1일 학교 주변 자전거도로 약 5㎞를 달리는 '제1회 보덕중학교 자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보덕중 전교생 38명과 교사 6명 등 44명이 참여해 교육 가족 모두가 마라톤 거리 4.7㎞를 완주하며 대회에 열기를 불어 넣었다. 학생들은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1년간 아침 등굣길 걷기 활동과 점심시간 자전거 활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건강 체력을 향상해 왔다. 2학기에는 체육 수업과 연계해 마라톤 활동을 하면서 달리기 자세 및 요령 등을 익혀 왔다. 정한진 교장은 "학교에서 지도하는 체육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체력이 향상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마라톤 행사가 학교의 전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충북일보] 제천제일고등학교 수학 연구회가 지난 1일 6주간 자율형 공립고 2.0 교내 특색 프로그램인 '통계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천제일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했으며 자율협 공립고 2.0 협력 기관인 세명대학교 경영학과 김계수 교수가 전체 진행을 맡았다. 수학의 기본 다지기(통계의 기초부터 심화 개념까지, 수학적 사고력 향상), 코딩 마스터(파이썬, R, Orange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력 업그레이드), AI와 빅데이터로 문제 해결(실생활 속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능력) 등의 수학과 통계 관련 분석 역량 강화 시간을 만들었다. 최근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팀 과제 발표 시간을 열어 김민서, 김시유, 임수민 학생은 '공공 포털 데이터를 이용한 지역간 마케팅 비용 차이 원인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명섭외 4인의 학생은 '심장병 환자의 특성을 데이터 기반 시각화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통계아카데미에 참여한 신지혜(2) 학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제천 청암학교 학생들이 최근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해발 1천950m)을 등반해 화제다. 청암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사제동행 트레킹 활동으로 제천에 자리한 월악산을 시작으로 백두대간의 여러 산을 오르고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자연을 걸으며 신체적·정신적 도전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제동행 트레킹 활동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한라산 탐험 활동은 국제 청소년 포상 활동 인증제 등록 학생 8명과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이 함께 한라산을 오르며 사제 간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트레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 상황(체력 부족, 날씨 변화 등)을 함께 극복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 월악산을 시작으로 점차 높은 산을 오르며 장애 학생들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며 작은 성취를 이루며 자신감을 쌓았다. 특히 이번 한라산 탐험 활동으로 여러 산을 오르며 단계를 밟아온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특별한 성취감을 선물했다. 예상치 못한 경사와 날씨 변화로 정상에 오르는 길은 쉽지 않았으나 학생들과 교직원은 서로에게 끊임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었고 마
[충북일보] 제천시 동명초등학교가 최근 열린 각종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체조 분야에서 조정인(1) 금메달 5개, 임승아(1) 은메달 5개, 조영지(4) 동메달 4개, 육상분야는 한서후(1) 공던지기 금메달, 이혜진(3) 600m 은메달, 원지안(4) 800m 은메달, 이주원(5) 400m계주 동메달, 강지석(5) 투포환 동메달, 원지민(5) 높이뛰기 동메달, 태권도 겨루기 이동건(5) 금메달, 강승우(5) 은메달, 금세아 은메달, 스피드 롤러 부분에서는 김태완(4) 200m 금메달, 이태양(6) 500m 은메달로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각각 획득했다. 고승식 교장은 "평소네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얻게 돼 고맙다"며 "앞으로도 학생 체력 향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 대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학교 학생 136명과 담임교사, RCY 지도교사는 2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날 3천600여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힘들었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섭 교장은 "청소년 봉사활동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청주대성고등학교는 학년별 20명씩 총 60명에게 (재)대성청천장학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성청천장학회는 지난 2006년 10월 정봉규 이사장이 3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로 매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나 입학생, 재학생, 졸업생 중 성적 우수자 등에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30일 청주대성고 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60명의 학생에게 총 3천1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67회 졸업생인 손고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특강을 했다. 손고은 판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단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해 학생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제천 의림여자중학교는 31일 등굣길 행사로 '책 가방을 찾습니다' 독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지우(2년)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이 의외로 가방에 인문학 책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 느끼게 됐고, 책읽기 좋은 가을에 의림여중 교정 곳곳에 독서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음성 감곡초등학교가 지난 29∼30일 청주 세러니티CC에서 열린 제13회 충북도 교육감배 학생골프대회에서 남초부, 여초부 개인 우승을 차지했다. 감곡초는 김연재(5년), 김가온(5년·여), 권나은(4년·여) 선수가 이 대회 남초부와 여초부에 출전했다. 김연재 학생은 남초부 1위에 올랐고, 김가온·권나은 학생은 여초부 1위와 3위를 거머쥐며 골프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1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쌀쌀해 예상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고 2라운드 경기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