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 통합문제와 관련해 오는 6일 예정된 행정안전부 장관등의 공동담화문에 담기는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내용여부에 따라 청원군의회의 입장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원군의회는 지난 3일 김영권 통합반대특위 위원장 등 7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원군의회의 단독회의를 요구해 담화문 발표 직후 간담회 개최가 확정됐다. 사실상 이날의 간담회가 통합문제를 마무리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을 낳고 있다.청원군의회는 이같은 간담회를 앞두고 공동담화문에 담길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청원의 발전방안을 보증하는 이행합의문이라는 판단이 설 경우 전향적인 검토를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으론 자율통합이 아닌 사실상 강제통합식의 통합여론몰이등에 대해 부당성을 제기하고 주민투표로 마무리지어야한다는 당초의 계획을 다시한번 강조할 것이라는 관측도 존재하고 있다.여하튼 결론이 어떻게 나든 이날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부등 장관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공동담화문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가 관심사다.현재 거론되고 있는 문제들을 정리하면 우선 가능한 것은 청원 주민의 불이익 방지 및 생활여건 개선 지원이다. 통합
청원군은 설 명절 성수품인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인상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지도단속을 벌인다.군은 오는 10일까지 부정축산물 특별 지도단속기간을 설정하고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과 충청북도가 합동단속반(2개반 4명)을 편성 일제단속에 들어가며 관내 축산물판매업소 193개소, 식육포장처리업소 25개소 등 총 218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관리실태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한다.특히 부위등급별 및 품종별 구분 판매 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혼합둔갑 판매여부, 식육거래기록부 작성비치 여부, 식육 적재고 차량의 냉동ㆍ냉장시설 가동여부, 국내산으로 둔갑 또는 혼합 판매행위, 젖소 및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표시 방법을 위반해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 위법자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유통질서를 확립시킬 방침이다.청원군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으로 수입산이 원산지로 둔갑 판매하는 등 부정 축산물 유통이 우려되는 만큼 국내 한우사육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축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설 명절 전까지 지도단속을 한층 강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원군의원간의 간담회가 열릴까. 청원군의회가 청주-청원 통합관련 행정안전부등 3개 부처 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할 뜻을 비쳐 주목받고 있다. 단 6자회의가 아니라 단독회의를 전제로 하고있다.청원군의회는 3일 김영권 통합반대특위 위원장 등 7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원군의회의 간담회를 요구키로 했다. 당초 충북도-도의회-청주시-시의회-청원군-군의회 등 6자회의가 예정됐지만 군의회는 6자회의보다는 단독 간담회를 선택한 것이다.이같은 간담회가 성사될 경우 사실상 통합문제를 결론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을 낳고 있다.청원군의회 관계자는 "3일 행정안전부와 농림수산식품부, 그리고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간담회 참석여부를 논의하기위해 긴급 모임을 가졌다"며 "12명의 의원중 7명이 참석해 논의한 결과 도의회와 청주시의회를 제와한 청원군의회만의 간담회를 전제로 참석하기로 결론지었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정부 인센티브와 청원군 발전방안에 대한 정부 관련부처 합동 이행보증 공동담화문 발표 직후에 열릴 예정이어서 공동담화문에 담기는 내용도 주목받고 있다.의회관계자는 "청원의 발전방안을 보증하는 이행합의문이라는 판단이 설 경우 통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주제영상물 시나리오 최우수상에 '엄마를 일으켜 줘'가 선정됐다.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시나리오를 공모한 결과 모두 29개팀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최우수상에는 조석신씨(충북 제천)의 '엄마를 일으켜 줘'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심우찬씨(서울 강서구)의 '감초군의 한방지키기', 장려상에는 김태곤씨(서울 성북구)의 '그린엔젤스'가 뽑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엄마를 일으켜 줘'는 가을 운동회에 엄마와 함께 힘껏 달리는 것이 소원인 청풍이가 엄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제천으로 오게 되고,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서 침과 뜸으로 엄마를 치료한 후 엄마와 함께 달릴 수 있게 된다는 줄거리로 3D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한방생명과학관 1층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번 주제영상이 엑스포 관람객에게 고품질의 입체영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실감 나게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의 이해와 WHO한방건강도시 제천이 진정한 한방치료휴양도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천 / 이형수기자
청원군이 2010청원생명축제 주관대행사를 공모한다.청원군은 3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친환경 한마당 축제로 기획되고 있는 2010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청원군과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를 추진할 우수 주관대행사를 제안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 40일간이며 오는 9일 오창읍 산단관리과에서 제안요청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갖는다.응모자격은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유자격자와 부정당업체에 해당되지 않은 업체로 최근 3년 이내 단일 행사 10억 원 이상의 행사 실적이 있어야 한다.선정기준은 축제의 특화방안, 친환경 및 농촌테마의 축제장 구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농촌테마의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별도의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고 선정한다.청원군이 준비 중인 2010청원생명축제는 친환경 전시, 체험, 공연과 생명농축산물 판매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어린이 대상의 체험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대폭 확대 운영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명품축제 개최로 청원의 관광활성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자세한 공모요강은 청원생명축제 홈페이
청원군이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의 개량사업을 추진한다.청원군은 3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주택개량 정비사업 50동과 농촌 빈집정비사업 70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주택개량(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과 불량주택에 대한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계획상 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건축 할 수 있는 규모는 주택개량이 주거전용면적 100㎡이하이고 주택정비는 주거전용 면적 150㎡이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000만원의 융자금을 연리 3%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농촌주택 개량(정비) 사업은 총 50동에 20억원을 투입하며 빈집정비사업은 70동에 3500만원을 투입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농촌주택 또는 건축물의 철거 및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5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 받는다.농촌주택개량(정비)사업 및 농촌빈집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개발담당 및 산업담당)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을 받고 있다./ 홍순철기자
행정안전부 장관의 충북 방문이 청주-청원 통합에 어떤 영향을 줄까?오는 6일 예정된 이달곤 행안부장관의 충북방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지부진한 청주-청원 통합문제가 장관방문을 계기로 뭔가 가닥을 잡지 않겠느냐는 관측 때문이다.행정안전부장관과 국토해양부장관 등은 이날 충북도청과 청원군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통합의 열쇠를 쥐고있는 청원군의원들이 태도변화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행안부장관은 정부의 자율통합 관련 자치단체 지원계획 등을 강조해 지역의 통합 분위기를 다시 살릴 계획으로 알려졌다.이같은 통합 찬성분위기는 최근 청원군의회내의 미묘한(?)변화에서도 읽히고 있다. 청원군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6명은 지난 주 4시간여의 간담회를 진행한 뒤 "반대특위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무조건 통합반대의사를 강요하는 것으로 비치고 있다"며 통합반대 특위의 명칭 변경을 요구한 바 있다.한나라당 군의원들의 반대특위 명칭 변경요구는 주민들에 대한 '면피용'이라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상당부분 통합 찬성분위기로 입장이 바뀌고 있음을 증명한다는 관측이다.이같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명칭변경 요구에 대해 민주당의원들은 큰 가치를 두지 않고 있다. 정치권등의 통합 찬성
청원군선관위와 청주상당구선관위는 3일 청원군민회관과 상당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각각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등록에 따른 준비 및 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선거비용 등 지방선거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돈 선거 근절 및 깨끗한 선거 실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에 관한 사항과 기타 선거법위반사례등 정당이나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선임예정인 선거사무장, 정당관계자등이다.문의는 청원선관위(297-3523), 상당선관위(252-3030)로 하면된다./ 홍순철기자
청원군은 올해도 한방건강증진(무병장수)마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청원군보건소는 2일 한방건강증진(무병장수)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마을협의체가 구성되고 주민 참여의지 등 활용도가 높은 마을을 선정 '한방건강증진(무병장수)마을 가꾸기'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원군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조사를 펼쳐 문의면 미천1리 새미실 마을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1개 마을은 추후에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한방 건강증진마을로 선정되면 지역주민의 건강위험 행태조사 및 기초건강 검진, 사상체질 검사, 자율신경균형 검사, 폐활량 검사, 체지방측정 등 개인별 건강데이터를 구축하고 대상자에 대한 생애주기별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여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농촌지역과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해 한방건강 상담 및 한방진료, 건강 환경조성을 위한 운동장비 구비, 중풍예방 교육, 사상체질 진단 및 체질별 양생, 한방기공 체조, 자율신경균형검사(스트레스 및 혈관노화도 측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법 등을 전문강사와 팀을 구성함으로써 운영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청원군 관계자는 "고령화 된 농촌에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
청주-청원 통합문제와 관련해 청원 이장단협의회가 다시한번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치권등의 일방적인 통합논의 중단을 촉구했다.청원 이장단협의회와 청원사랑포럼 청년위원회는 1일 청원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의 의사는 뒤로한 채 정부와 정치권등의 일방적 통합논의에 대해 개탄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통합을 반대하는 청원군의회에는 통합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늦춰 이로인해 지역주민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있다"며 "정부는 당초 발표한대로 지방의회 의견을 물어 통합절차를 조속히 매듭지을 것"을 촉구했다.또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당론을 운운하며 민심은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군의원들의 약점이나 공천권등을 이용해 온갖 압박과 강압으로 청주-청원 통합을 회유하는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당협위원장의 시대착오적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장단협의회는 이어 "일부에서 우려하는 통합반대특별위원회 명칭을 변경하거나 특위에서 탈퇴한다면 이는 군민을 저버리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행동으로 15만 군민의 엄중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며 추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명백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협의회는 "군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