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모두 2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내 하천·강·계곡 등 물놀이 사고가 빈번한 21곳에 고정 배치된다. 유사시 인명구조와 수풀 제거, 주변 환경정리 등을 수행한다. 충북소방은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총 7명을 구조했다. 현장 응급처치는 381건, 안전조치는 3천485건의 활동을 수행했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올해 여름철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많은 도민이 물놀이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2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디랜드협동조합 가구작업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가구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성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도 전달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간 도내에서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2017년 484건 △2018년 623건 △2019년 553건 △2020년 652건△2021년 490건 총 2천802건이다. 연평균 빗길 교통사고는 560건으로 평균 치사율은 2.8%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총 4만4천812건) 평균 치사율 2.2%보다 0.6% 높았다. 비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이유로 빗길 과속 운전시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얇은 수막이 발생해 차량의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핸들 조작이 어렵게 돼 차량이 차도 밖으로 이탈하거나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 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가 2천156건(76.9%)으로 가장 많았다. 그 중 측면 충돌 사고가 905건(32.3%)으로 많다. 비오는 날 사이드 미러의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가 발생하는 사고다. 차대사람 사고는 435건(15.5%)으로 나타났다. 권순영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사고조사연구원은 "비가 잦은 장마철에는 전후방 시야
[충북일보]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병원급 이상에 입원환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지표로는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한 단위 수혈률 등 8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충북대병원은 8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주의료원도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행관리 수행률, 한 단위 수혈률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90점으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박희수 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돼 있는 수혈은 모든 과정이 가장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수혈 환자의 안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관 청주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수혈 환자의 안정성 확보와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
[충북일보]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7일부터 청주YWCA를 시작으로 7개 시민사회단체와 협력단체 대상 '찾아가는 자치경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지난 28일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청주에서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단독사고를 낸 경찰관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 소속 A경위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혈액분석 결과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이상) 수준인 0.173%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 경위는 지난 17일 밤 11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졌다. 바닥에 넘어진 A경위는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경위는 같은 과 소속 지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면 도로교통법 156조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가 넘으면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A경위에게 면허취소 처분과 함께 범칙금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남부보훈지청은 29일 청주아트홀에서 48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보훈대상 수상자는 타의 모범이 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인 △김승태(자립상) △박광선(모범상-유족) △박예식(모범상-미망인) △김옥자(장한아내상) △박열하·한동수·박영배·권순연·노영호·김상길(6명, 특별상) 등 5개 부문 10명이 수상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열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분들에게 국가가 든든하게 책임을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28~29일 충북에서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로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28일 오전 10시15분께 강동대 캠퍼스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3m 높이의 옹벽 위에서 비바람으로 쓰러진 나무 등을 정리하던 중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강동대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돼 중대재해법을 적용받는다. 고용부는 해당 사업장에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께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인도에서는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려져 소방당국이 출동해 안전조치했다. 같은날 오후 5시 10분께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서 공원 나무가 쓰러지며 인도와 차도에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29일에도 강풍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충북소방본부가 밝힌 이날 밤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관련 신고는 총 9건. 오전 7시 31분께 충주시 산척면에서 비가림막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지나가는 행인 3명을 덮쳤다. 이들은 무릎 찰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가 29일 청주시 상당구 소재 안전체험관에서 '한국119청소년단 협의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정부와 각 당은 제 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갔다. 21대 대통령 선거는 늦어도 오는 6월3일 화요일 치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 파면 선고일이 지난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3일 화요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러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된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선거 50일 전까지 조기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윤 대통령 파면일인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을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3일이 대선일로 확정되면 각 당은 늦어도 5월 초순에는 대선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