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7세기 충주 하늘재는 군사적 요충지로 백제에 딸을 잃은 신라의 김춘추는 고구려에 원병을 요청하러 갔지만 보장왕은 마목현과 죽령(현 하늘재)은 고구려 땅인데 돌려주지 않는다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이에 옥에 갇힌 춘추는 고구려 장수인 선도해에게 탈출 방법을 청해 '토끼와 거북이'일화를 전해 듣고 보장왕에게 마목현과 죽령은 본래 고구려 땅으로 귀국해 왕께 청해 돌려드리겠다 약조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은 뒤 무사히 돌아왔다.' 충주시 하늘재를 소재로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추진된 '충북 문화관광 스토리텔링·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윤배씨 작품 중 일부다.충북 도민들도 잘 알지 못했던 지역 내 명소에 대한 무궁무진한 컨텐츠들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진흥원에서 16일 시상식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충북의 선진형 관광안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아이디어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7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각 작품의 수준도 높아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심사일정을 일 주일 연기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소재별로는 옥천향
LG화학 최정호(48·사진)팀장이 모범관리자로 선정돼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오창테크노파크에서 근무 중인 최 부장은 지난 1988년 LG화학 청주공장에 입사해 현재 총무팀장으로 재직하면서 물류, 자재, 총무 업무 등 대내외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LG화학 청주공장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기여한 점과 지역의 각종 이슈와 현안에 앞장서 동참하는 등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호기자
LG전자가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꼽으며 야심차게 준비 중인 태블릿PC의 주력공장으로 청주공장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2005년 2월 LG전자 휴대폰부문이 평택으로 이전하며 뚜렷한 주력사업을 찾지 못했던 청주공장이 옛 영광을 재현할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LG전자가 출시를 준비 중인 태블릿PC는 구글의 태블릿PC 전용 OS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하고 수출명 '지-슬레이트(G-slate)'로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처음 공개됐다.국내에서는 제품명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로 엔비디아사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280×768 해상도(WXGA급)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당초 3월 출시를 목표로 일본 시장에서 'NTT 도코모'를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했으며 북미시장을 필두로 전 세계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용 OS인 '허니콤'의 도입이 지연되며 LG전자 내부적으로 출시 일정이 당초계획보다 지연돼 왔었다.현재 청주공장에는 시제품생산과 테스트를 위한 3개 라인이 구축돼 있으며 라인추가를 위한 여유부지도 넉넉한 상황으로 협력업체의 부분품 조립을 거쳐 총 조립과 검사
(사)대한민국건국회 충북본부(본부장 이승훈 전충북정무부지사·사진)가 오는 17일 청주시 산남동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사)대한민국건국회는 건국에 참여한 8개 청년단체들에 의해 1963년 결성돼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단체이며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계승·발전과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남북통일 완수를 사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국이념의 확산·교육, 건국사 연구, 건국절 제정, 건국기념관 건립, 이승만 초대대통령 재평가 및 동상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사)대한민국건국회는 활동이 미약했으나 지난해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사회활동이 왕성한 인사들로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그동안 건국일과 광복절이 겹치고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인해 건국 자체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으며 그 결과 건국에 대한 관심이나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승훈 본부장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래 놀라운 국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념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역사적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건국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확립해 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지난해 3월 창립한 청주의 직지새마을금고가 1년여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뒤 올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직지새마을금고는 지난 창립 첫해에 9개월 동안 자산 350억원과 금융업계 꿈의 목표인 연체율 제로라는 업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를 거뒀다.또 본점이 위치하고 있는 산남동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지원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직지새마을금고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목욕과 빨래방 운영에 필요한 전액을 매월 부담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에 대한 반찬봉사 활동에 필요한 자금도 매월 부담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경로당을 매월 순회하면서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과일 등 간식을 제공하고 지난 12일에는 청주시민의 휴식공간인 우암산과 산성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공익적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고객의 애·경사는 물론 유대강화에 힘쓰고 향후 금융, 법조, 세무, 부동산 등 관련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주민과 함께하는 재테크, 법률민원, 세무상담'을 현장에서 실시해 주
충북도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병수)는 도내 수출기업 및 유망내수기업 CEO를 대상으로 21세기 정보화 및 세계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글로벌 CEO과정'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충북도는 지난해 12월 22일 충북 도정사상 최초로 수출액 100억달러(약 11.4조원)를 달성한 것을 기점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글로벌 CEO과정은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해 글로벌 리더십과 2011년 유망 해외시장 진출전략, 기업 간 수출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총 13주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 기간 중에 수출워크숍, 해외선진박람회 및 산업현장을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충북도 글로벌 CEO과정(1기)'신청접수는 3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접수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지원팀 236-91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진연기자
충북지역의 지난 2월 어음부도율이 크게 하락하며 안정세를 나타냈다.한국은행 충북본부가 14일 밝힌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자료에 따르면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 전자결제 조정 전)은 0.15%로 전월(0.83%)보다 0.68%p 하락하며 지난 2007년 6월(0.13%)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청주(-0.14%p)와 충주(-0.53%p) 및 제천(-5.17%p) 지역에서 모두 하락했고 부도금액은 15.4억원으로 전월(80.4억원)보다 65억원 감소했다.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54.5억원)과 건설업(-15.4억원)에서의 부도금액이 전월보다 감소했다.다만 법인 신설 활동은 전월보다 부진해 건설업(+11개)을 제외한 제조업(-19개), 도소매업(-20개)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감소해 신설법인 수는 115개로 전월(151개)보다 36개 감소했다./ 인진연기자
대학ㆍ연구기관이 제안한 유망특허를 이전받아 창업하는 예비창업팀 및 창업초기기업은 기술 멘토와 사업화기획,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제품인증 등 창업 준비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유망특허활용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팀 및 창업초기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ㆍ연구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유망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여 예비창업자에게 양질의 창업 아이템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로 시행된다.올해는 전국 15개 대학ㆍ연구소로부터 총 187개의 특허기술을 제안 받아, 제안기술 선별 및 예비창업팀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70개 유망특허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는 청주대학교가 11개 유망특허를 제안한 상태다.이 사업은 특허기술을 제안한 발명권자가 직접 기술 멘토로 참여해 기술을 밀착 전수하고, 해당기관의 창업인프라(인력, 장비 등)를 활용해 창업 준비 전 과정을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팀은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공개된 특허를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신
청주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 이하 매그나칩)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이하 뉴욕증시)에서 보통주 공모를 통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했다.매그나칩 주식은 종목기호 'MX'로, 뉴욕 시간 11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11일 밤 11시 30분)부터 뉴욕증시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공모 주식 수는 950만주로 공모 가격은 14.00달러에 결정됐다. 공모 방식은 예탁구좌(depository shares) 방식의 보통주 공모로 예탁구좌 1구좌는 보통주 1주의 소유권을 갖는다. 공모 물량 950만주는 신주 발행 95만주와 기존 주주 보유분 855만주로 이뤄졌다. 이번 공모에는 바클레이즈 캐피털과 도이치뱅크증권,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간사로, 시티글로벌마켓, UBS증권이 공동 매각사로 참여했다.초과 공모 수요가 발생할 경우, 공동 주간사는 회사와 주주들로부터 공모물량의 15%를 30일 이내에 추가 공모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을 부여 받았다. 특히 국내 기업의 뉴욕증시 직상장은 매그나칩이 처음으로 현재 뉴욕증시에 상장된 국내 8개 기업(한국전력, KT, 포스코,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우리금융, KB금융)이 국
충북지역 주택시장이 완연한 봄기운을 타고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대전충청지사가 밝힌 충북지역 시세동향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시장은 2주간(2월 25일~3월 11일) 0.31%의 변동율로 2주전(0.08%)의 보합세에서 상승세로 바뀌었고, 전세시장도 2주간 0.33%의 변동률을 보여 2주전(0.07%)의 보합세에서 상승세로 바뀐 것으로 집계됐다.아파트 매매시장의 경우 지역별로는 청주시(0.40%)와 충주시(0.24%), 제천시(0.05%)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다른 지역은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면적대별로는 85-99㎡대가 0.50%, 69-82㎡대 0.49%, 102-115㎡대 0.43%, 66㎡이하 0.18%, 119-132㎡대 0.07%의 순으로 중소형 면적대를 중심으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시장의 경우 지역별로는 청주시(0.47%)와 제천시(0.06%)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다른 지역은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면적대별로는 119-132㎡대가 0.50%, 69-82㎡대 0.40%, 102-115㎡대 0.38%, 85-99㎡대 0.26%, 135-148㎡대 0.21%의 순으로 상승세를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