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시군방문 도정보고회 일정으로 25일 진천군을 방문했다. 이날 이지사는 공식적으로 진천군을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군수실에서 유영훈 진천군수와 환담 후 진천군의회와 브리핑룸을 방문 지역의원과 출입기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어서 기관단체장 및 지역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관에서 열린 도정보고회 행사에서는 충북도청 이정열 정책기획관의 민선5기 도정운영 방향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이지사의 민선5기 도정방침인 '함께하는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건설에 대한 진천군민의 이해와 호응을 받았다. 지역현안 의견 수렴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전 진천읍장 연규용씨는 "충북의 2개거점인 오송 KTX분기역과 청주국제공항으로부터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고, 더욱이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조건으로 특정공항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방침과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적 여건을 갖고 있는 진천군을 충북도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상생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정·확대시 진천군 사업권역 우선 편입시켜 줄 것"을 건의 했다. 또한 진천군이장연합회장 장병훈씨는 "진천
진천군은 아동과 여성을 각종 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홍보 문구를 새긴 홍보물(손거울, 위생밴드, 물휴지)을 제작 배부한다. 군은 홍보물에 '아동·여성 보호를 위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STOP!'이란 문구를 새겨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항상 이 문구를 기억해 살기좋은 생거진천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다. 한편 진천군은 아동·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그 피해자를 보호하며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2010년 8월 제정해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해 각종 홍보 활동 및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사회복지과 이나라씨는 "아동과 여성의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고 이를 위해 모든 군민이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각종 행사시 배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 상신초(교장 김창한)의 5,6학년 학생들은 지난 23일 대한청소년충효단 연맹이 주최하고 보건사회복지가족부 및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제 13회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전국에서 각종부문에 94개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사물.풍물부문에 참여한 5,6학년의 사물놀이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전래동요 부문에 참여한 1학년 단체팀이 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래동요 개인부문에서 문재균(1학년)도 장려상을 차지, 진천군과 학교의 명예를 더더욱 드높였다. 상신초등학교의 연중돌봄지원행사 중 하나인 사물놀이부는 그동안 여름방학과 방과후 수업시간동안 꾸준히 연습한 실력을 토대로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1학년 전래동요 팀도 평소 교과 시간에 틈틈이 배운 즐거운 춤사위와 전래놀이를 선보여 인기를 독차지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 드림스타트센터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 두그룹으로 나누어 여성회관 가정조리실에서 지역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낮 12시와 오후3시에 맞춤형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영양듬뿍 맛있는 간식 내가 만들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한 그룹은 유아와 부모 16명이 참여하고, 또 다른 그룹은 학령기아동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내가 만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월별 주제가 다르게 실시됐다. 지난 8월에는 주먹밥과 생과일 주스, 케밥과 팥빙수를 만들어 보았고 지난달에는 동물쿠키와 머틴을 만들어 보았으며 이달에는 크레이프와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여성회관에 소속된 이은주 요리사를 강사로 초빙해 각 영양소의 역할과 함유식품 바로 알기,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영양 간식 만들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모(11)아동은 "실습이 너무 재미있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고 수타 자장면이나 미니케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진천군 관계자는 "요리활동은 창의력을 높이는 수단이 될 뿐
진천군 광혜원면 주민들의 최대 현안사업인 광혜원중.고 분리이전사업이 학교 조성부지가 불투명한 관계로 조성 시기가 지연되자 충북도교육청과 진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더욱이 주민들은 지역 학생들의 타지역 이주를 막고 인재양성을 위해 광혜원중학교가 아닌 광혜원고를 이전해 최현대식 기숙형 명문고로 육성해달라고 간곡히 바라고 있다.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송승필 진천교육장 윤기성 충북도교육청행정위생과장 박노전 중학교장 정달훈 고등학교장 광혜원중·고분리이전추진위원(회장 이철우)들과 학부모대표 지상태 주민자치위원장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혜원중·고분리이전 지역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충북도교육청 관계는 설명회를 통해 지난 4월 광혜원중·고분리이전 계획을 수립, 조성 부지후보지로 3개안을 정하고 각분야에 대해 검토해 왔지만 제 1안인 광혜원면 광혜원리 산 25-2 국가기상위성센터 인근 진천군유지는 토목공사비(소요예산 약 30억여원)과다와 송전탑 인접 등 학교위치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또한 제 2안 지역은 광혜원면사무소 맞은편 광혜원산업단지조성부지내로 정했지만 진천군에서 산업단지 개발은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업단지 조성 희망 시공사가
진천군 광혜원 주민들이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모금에 발벗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진천군 광혜원면 주민들은 지난 7월7일 광혜원면장학회설립위원회(위원장 안재덕)를 창립한 지 3개월여만에 1억4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모금하는 열정을 보였다.광혜원면장학회는 재경출향인사인 유형록씨가 8천만원 지역에서 목장업을 하는 어문선씨가2천만원을 기부하면서 본격 추진됐고 이어 1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개인 또는 기관·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더욱이 광혜원장학회는 면민 1인1계좌 갖기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한 마을의 경우는 전 가구 구성원이 참여하기도 했다.지난 7월에는 광혜원리 장기부녀경로당 회원 30여명이 경로당 운영을 위해 매달 조금씩 모은 돈에서 최소 금액만 사용하고 남은 돈 3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쾌척했고 광혜원의용소방대도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남녀노소와 단체를 막론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모금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광혜원장학회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3억원 이상을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안재덕 위원장은 "지역 많은 주민들이 장학회를 위해 참여가 잇따르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은 23일 제천 세하의 집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함께 하는 '드림키즈 봉사단'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서는 장애인 편견을 버리는 미니올림픽을 진행하고, 지렁이 화분만들기로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와 1:1 친구 맺기를 통해 서로 편지쓰기를 약속하는 등 장애인 80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초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드림키즈 봉사단은 9월에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에 이어 이월면 즐거운재활재가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에게 송편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안마나 청소활동을 한 바 있다.또한 다음달에는 가나안복지마을 어르신들과 떡케익을 만들고 12월에는 사랑을 나누어주는 꿈의 산타로 선물을 준비해 진천지역 시설노인분들께 나누어 주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어릴 때부터 장애인이나 노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모(11)군은"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끝나고 나니 내가 보람된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드림키즈 봉사단은 남을 배려하고 세상을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을
진천군 초평면 붕어마을 음식업번영회(회장 신원식,축제추진위원장 변상주)주관 제 2회 붕어찜 축제가 지난 23일 유영훈 진천군수 이규창 진천군의회의장 송승필 진천교육장 김종필 이수완 도의원 노태근 노인회장 이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GI불교연수원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식전행사로 초평호 걷기대회와 축제의 분위기 고조를 위해 사물놀이패의 길놀이 공연 및 가장행렬 퍼레이드가 초평호 일대에서 펼쳐졌다. 공식행사로는 개막식과 제2회 초평붕어마을 붕어찜축제를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 붕어마을 번영회의 소년소녀 및 독거노인돕기 성금 전달식, 벨리댄스 무용단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물고기경주,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명품 시래기 붕어찜 맛나 대회, 붕어찜무료시식회, 명품시래기붕어찜 전시판매 행사, 행운권 추첨, 붕어마을 가수왕 선발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천여명분(붕어 2천여마리)을 초평붕어마을 번영회 부녀회원들이 수십개의 냄비에 붕어찜 요리를 준비해 장관을 이뤘다.중부권 최대 낚시터로 알려진 초평호는 미호천 상류를 가로막은 영
진천군은 22일부터 31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터넷 조사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는 조사요원의 방문조사에 앞서 실시하는 것으로 방문에 따른 응답자의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인터넷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가 사전에 배부한 참여 번호로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참여하게 되며, 조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한편 유영훈 진천군수는 22일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서 "인터넷조사의 적극 참여는 조사비용 등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사생활 보호의식 증대로 점차 어려워지는 조사환경 속에서 조사원의 조사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시골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으니 군민 모두가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인터넷 조사 홍보를 위해 지난주에 개최된 평생학습한마당 축제시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10월초에 개최된 생거진천문화축제, 8월말에 개최된 농다리축제시에도 다양한 홍보물로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눈길을 끌었다.진천/손근무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