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면의 역사인 만승초(교장 임근섭)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만승초는 지난 1930년 4월19일 만승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그간 76회의 졸업식을 걸쳐 8천14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는 동량들을 기르는 산실로 역할을 해오며 그들의 꿈과 사랑을 80년의 역사로 가꾸어 영광의 오늘을 맞았다. 지역문화를 이끄는 주체로의 역할을 해온 만승초는 이제 나이 80에 이르러 현재 59명의 교사와 임직원에 895명의 학생, 84명의 유치원생들이 한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터다짐이 한창이다. 더욱이 알차고 내실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며 사회적 요구와 교육의 이상을 동시에 이해하고 수용하며 신뢰할 수있는 새로운 중심을 만드는 만승교육에 전념을 하고 있다.지난 24일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탑 제막식을 지역 기관단체장 총동문회(회장 안광세)원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정문앞에서 가졌고 '만승교육 80년사' 발간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을 축하하는 총동문체육대회(주관기 45회 회장 유상희)가 모교 운동장에서 펼쳐져 모처럼만에 전국에서 모인 만승 가족들의 한마당 화
진천군 새마을회(회장 임기찬)는 28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새마을운동 40주년을 맞아 'SMU 뉴새마을 운동'으로 건강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새롭게 도약하는 제2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한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진천군새마을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영훈 진천군수 이규창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읍면 새마을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마을가족의 결속과 이웃과 함께하는 국민운동으로 새 정신을 다지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기념행사에 앞서 진천군 부녀회에서는 함께하는 충북, 화목한 가정만들기 일환사업으로 백곡면 김문태(93세), 윤임술(88세)씨 부부 등 각 읍면에서 가장 오래 해로(偕老)해신 어르신 7가정을 모시고 백년해로 상차리기 행사를 마련해 아름다운 삶을 축하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져 각박한 세상에 경로효친 사상으로 훈훈한 사회의 정을 나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부원(문백면), 윤명자(백곡면)씨가 새마을 중앙회장상을, 이진순(진천읍)씨 외 3명이 군수 표창을 받는 등 총 23명이 표창을 받았다.임기찬
진천군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충북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안전모니터봉사단 합동 워크숍에서 진천군청 윤혜순씨가 우수 담당 공무원으로, 진천읍 김은자씨가 우수 봉사요원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내 재난안전 위해요소 제보 등 상시감시활동과 안전정책 모니터를 통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내마을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난해 7월 발족돼 현재 김은자 회장 등 30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진천군 건설재난안전과(과장 지선호)와 진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영옥)의 지원을 받으며 봉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전산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생활 주변에서 교통, 환경, 건설 및 생활안전분야 등에서 안전문화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실례로 백곡천 하상주차장 진입로에 안전시설이 없어 운전미숙자의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제보해 안전봉을 설치하고, 훼손된 도로 정비, 파손된 공원 내 의자 제거 등 올해 상반기에만 34건의 신고처리실적을 거뒀다.군 담당자 윤혜순씨는 "자원봉사센터와 안전모니터봉사단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
진천지역 향토기업으로 전국 최고의 방수관련업체인 (주)칠만공사(대표 강칠만)가 해마다 지역 노인들과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사랑을 실천오고 있어 지역 기업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주)칠만공사는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전국 최고의 방수업체로 지난 24일 휴일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인 불우가정 등 200여명을 진천읍 가산리 회사로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고 선물도 전달했다.이날 진천읍 가산리 사무실은 1,2층을 휴게실과 회합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지역 각종 사회단체는 물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상담은 011-275-7722)할 계획이다.지난 7월 24일에도 서울 강진구 구의동 (주)칠만공사 본사로 진천군 노인회원 100여명을 초청, 회사를 견학하고 어린이대공원, 뚝섬 선착장으로 이동 유람선(마술공연관람)과 서울시내 각종 문화재 및 63빌딩 등 관광을 시켰다.또한 지난 5월28일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역 노인 200여명을 진천 공장으로 초청, 각종음식과 선물을 제공하는 경로잔치를 베풀어 진정한 고마움을 샀다. 강 회장은 매년 3-4차례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은 물론 지역 노인들을 초청, 한마음 잔치와
진천여중(교장 유철)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선한 필리핀 초청단과 재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행사를 가져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이날 방문인원은 총 12명(코디네이터 1명, 통역 1명, 필리핀 초청단 10명-대부분 대학생)이었다.진천여자중학교 시설견학 및 현장학습을 목표로한 이 행사는 '95년 4월 한-필리핀 청소년 교류약정 체결 이래로 2009년 까지 총 113명 초청하여 130명 파견됐다. 주요일정은 여성 가족부 청소년 교류와 예방, 청소년 기관 방문 역사·문화체험, 학교 방문으로 이뤄진다.진천여중에서는 영어전용실 등 특별실을 둘러본 후 시청각실에서 1학년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들이 준비해온 필리핀에 대한 동영상 및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통해 필리핀의 명소, 국가적 배경, 전통음식 뿐 아니라 필리핀의 전통적인 춤과 노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진천여중 학생들은 뜻 깊고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특히 대나무를 가지고 하는 필리핀의 전통적인 춤을 학생들과 직접 함께 하면서 아이들은 필리핀에 대해 흥미로움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들이 준비해온 모든 공연을 끝내고 학생, 교사들과 함께 학교식당에서 즐거운
진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발전의 지역 공동체 역할을 목적으로 구성된 진천교육발전협의회 정기회를 27일 개최했다.지난 2006년 9월에 교육위원, 도의원, 군의원, 군청관계자, 학교장 그리고 지역인사 등으로 구성되어 5년째를 맞는 진천교육발전협의회는 그간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제정,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 학교교육재정 절감에 기여한 수도급수조례 개정과 진천교육 현안 사항에 대한 발전방안 마련 등 진천교육발전 지원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2010년도 예산현황, 2010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대한 설명을 가졌으며, 각종 교육 현안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특히 생거진천 명품교육축제 활성화 방안,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현황, 광혜원중·고등학교 분리이전 추진 및 지역 인재 양성과 진천교육발전을 위한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진천교육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송승필 교육장은 "진천교육의 발전이 지역발전의 초석'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진천교육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진천교육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진천군주민생활협의회(위원장 윤경수)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응 능력 제고와 신체·심리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보고 듣고 체험하는 문화교실 학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주민생활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정신·지체장애인 25명과 함께 폐교공간을 체험학습장으로 변화시킨 문강도예(매산분교)에서 오는 12월 말까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학습 시간 등으로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의 대인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사회구성원으로서 일상생활이 가능토록 도와주기 위한 과정으로 도자기만들기, 염색공예, 비즈공예, 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관련 진천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관계자는"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8년 9월 One-Stop 주민통합서비스 실현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주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창립한 진천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민간의 물적·인적 자원을 행정기관과 연계해 복지수요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지난 7월부터 생거진천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20여명의 드림스타트 학생들이 열심히 창의력 미술 수업을 받고 있다. 명색이 수업 시간이지만 딱딱한 형식과는 거리가 멀고 아이들의 모습 또한 어느 때보다도 밝고 활기차다. 담당강사는 "아이들이 미술을 즐기고 나서부터 놀랄 만큼 표현력이 좋아지고 감성도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오는 12월까지 월 2회 개최하는 창의력 미술교실은 축구장 만들기, 바닷속꾸미기, 연필통, 편지꽂이, 병뚜껑 놀이감 만들기 등 합동작품도 하고 있으며, 바구니 만들기, 접시액자꾸미기, 책족자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를 하고 있다.학령기 아동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소질을 끌어내 창의력은 물론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여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공간 지각능력을 바탕으로 조형능력을 신장시켜 창의력이 생긴다고 한다.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창의력미술을 통해 다양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에게 미술을 즐기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은 충청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및 적용기준에 의거 다음달 1일부터 진천지역 농·어촌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요금인상은 2007년 4월 이후 처음 인상되는 것이다. 업계로부터는 지난해 1월부터 인상요구가 있었으나 물가상승 등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연기되어 오다가 지난달 29일 충청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요금인상안이 채택되어 진행하게 됐다. 이에따라 내달부터 진천지역 농·어촌버스 요금은 초등학생 500에서 550원(10%), 중·고등학생 850에서 900원(5.9%), 일반인 1천50원에서 1천150원(9.5%)으로 인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 6개월동안 인건비와 유류비 등 운송원가 상승에 의해 급증한 농·어촌버스 운영비 때문에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요금 인상에 따른 친절 서비스를 강화해 군민들의 편의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의회(의장 이규창)가 지역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을 홀대하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더욱이 새롭게 변화하는 진천군의회상을 보여주겠다며 군민들에게 공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런 모습이 드러나 헛구호에 지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더욱 실망을 하고 있다.실제로 진천군 광혜원 주민들에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광혜원면들의 최고 현안사업인 광혜원중고분리이전 사업과 관련 충북도교육청 관계자와 진천교육장,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충북도청, 진천군청관계자 및 광혜원중고분리이전추진위원, 학부모대표 지역사회단체대표 등 30여명이 광혜원고등학교에 모여 학교분리 이전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대책회의를 가졌다.그러나 정작 참석해야할 진천군의회의원들은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고 더욱이 광혜원 지역담당인 민주노동당 김 모의원도 불참했으며 자신들의 얼굴 알리기를 위해서인지 모르지만 옥천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도민체전에 전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진천군의회는 제5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모여 주자며 군의원별로 지역구 담당제는 물론 방문인 직접 차제공하기, 출퇴근 및 사적인 일에 공용차량 이용안하기, 행사장 의전안하기 등 각종 변화를 시도해오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