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 광역 정치권이 지역 현안과 관련해 '내 논에 물대기식'의 엇박자를 내고 있어 우려된다.천안시는 21일 '직산남산지구(천안 인터 테크노밸리)'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후보지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충청권이 과학벨트 유치를 위해 대승적으로 접근하자고 총론에서는 합의했지만 각론에서는 지역별 이기주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천안시 내부적으로도 "충청권의 힘을 분산시킨다는 비판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천안시 관계자는 "한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온다고 자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충청권 3개 시·도가 '세종시가 최적'지라고 하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나"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안시의 이런 의도는 지역구 김호연(한나라당, 천안을)의원과도 교감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충북에서도 지난 18일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과학벨트의 충청권 유치를 넘어 충북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충북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충북유치의도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세종시 건설에 지역 업체의 참여문제도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지역 이기주의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정범구(민주당, 증평·진천·괴산·음성)의원이 진천군과 괴산군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총 1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진천군 진천읍 성석~상신간 농촌도로 확포장사업과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 옛길 진입도로 개선사업에 각각 7억원이 확보됐다.특히 구제역 등으로 특교세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유영훈 진천군수, 임각수 괴산군수, 정범구 의원이 공동협력이 주효했다는 평이다.이번 특교세 확보로 진천 성석~상신간 농촌도로의 경우 총연장 2.17km 중 미완료구간 0.66km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농업용 기계 및 차량운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진입도로 협소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주말 평균 3천명 이상이 찾는 괴산 산막이 옛길의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민기자
고려대학교 교우회장 최종 후보에 오른 보은출신 구천서(61, 한반도미래재단이사장) 전 국회의원의 구속영장이 지난 20일 기각됐다. 그는 오는 28일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로부터 제30대 고려대 교우회장의 인준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보안업체 시큐리티코리아가 상장 폐지되는 과정에서 거액을 빼돌린 의혹이 제기된 구 전 의원에 대해 횡령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김 부장은 기각 이유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이천세)는 전날 구 전 의원이 회사 돈을 횡령하고, 2006년 비상장사인 광섬유업체 누비텍을 우회 상장하는 과정에서 주식가치를 부풀려 회사에 수백억 원대 손실을 끼친 것으로 보고 영장을 청구했었다.법원의 영장기각 결정으로 21일 열린 교우회 상임이사회에서도 구 전 의원에 대한 차기회장 자격논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일각에서는 그가 임기 3년의 교우회장에 확정될 경우 내년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했다.충북출신 고려대 교우회 관계자는 "지난 1월 재경보은군민회에서 구 전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의사를 간접적으로 피력했다"며 "그러나
영동출신 신각수(56) 전 외교통상부 1차관이 21일 주 일본대사에 내정됐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주 일본대사에 신 전 외교부 차관을, 주 중국대사에 이규형 전 러시아 대사를, 주 유엔대표부 대사에 김숙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각각 내정했다.신각수 주 일본 대사 내정자는 영동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9회로 외교통상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아시아 관련 업무와 다자외교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직업 외교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교통상부 조약국장,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와 이스라엘 대사를 거쳐 외교통상부 1·2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파문이 불거지면서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해임됐다. 청와대 홍상표 홍보수석은 이날 신 내정자에 대해 "일본 대사관 근무 및 동북아1과장으로 재직한 경력과 국제법학 분야의 박사학위도 소지하는 등 실력과 덕성을 겸비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한일 관계의 여러 현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면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 일본 대사 교체를 통해 독도문제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주 중국대사 교체로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인 송광호(한나라당, 제천ㆍ단양)의원은 21일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 등이 입지하기 위한 조건들이 충족돼 있는 곳에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입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충청권이 그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과학벨트의 충청권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이날 같은 당 충청권 인사들과 청와대에서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과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우리 충청도도 자신감을 갖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정 정무수석은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들을 수렴해서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하면서도 "청와대의 기본입장은 정치적 목적을 떠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하는 것"이라고 원론적 입장을 피력했다. 아울러 그는 "과학벨트위원회가 충분히 객관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확신하며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경식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4월 13일 과학벨트위원회가 통합배치원칙을 천명했음에도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분산배치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김황식 국무총리는 21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우리나라 과학 기초연구의 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첨단 지식산업을 육성하는 국부 창출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피력.그는 이날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은 국가경제발전의 밑거름이자 선진일류국가 건설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강조.김 총리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구축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부연 설명./김홍민 기자
최근 대학생 등록금과 관련,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비 특별 공제금액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제세(민주당, 청주흥덕갑·사진)의원은 21일 교육비 근로소득공제액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소득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현행 대학생의 경우 근로소득 금액 공제액을 대학생의 경우 연간 900만원에서 1천200만원으로, 초등 취학전 아동과 초 · 중 · 고 학생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된다.이와 관련, 오 의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두 번째로 높은데다 등록금 인상률이 연평균 5~6.7%에 달해 이로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대책은 아주 미흡한 실정"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홍민기자
△이돈구(65ㆍ청주)산림청장19일 서울대에서 산림과학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산림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과정을 회고하고 향후 우리나라 산림정책과 임업발전 구상을 설명.△홍상표(54ㆍ보은)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4·19 혁명 51주년인 19일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이명박 대통령을 이재오 특임장관, 임태희 대통령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등과 함께 수행. △김기문(56ㆍ괴산)중소기업 중앙회장1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해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회장 권병하)가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의원 등 1천여명 초청해 개최한 창립 30돌 기념식 겸 '비전 2020' 선포식에 참석.△박근희(58ㆍ청원)삼성생명 사장19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내 전략채널본부 소속 컨설턴트 수상자 359명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을 축하하는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
충북업체의 세종시 건설 참여가 또 보류됐다.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0일 송광호(한나라당, 제천ㆍ단양)의원이 세종시 건설에 충북업체의 참여를 골자로 대표 발의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정도시건설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계류시켰다.세종시 건설에 대전지역 업체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권선택(자유선진당, 대전 중구)의원의 반발에 다른 의원들도 동조했기 때문이다. 권 의원은 이날 소위에서 "대전업체의 참여가 왜 제외됐느냐"며 송 의원안에 강력히 반대했다.이에 대해 행정도시건설청은 "국가계약을 담당하는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의 입장이 (세종시 구역에 행정구역을 제공하지 않은)대전권의 소재 건설업체에 참여기회를 주는 것은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정부가 지방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95억원 미만 사업의 경우 공사현장이 소재하는 지역(세종시의 경우 충남북)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특례를 두었는데, 세종시 관할구역이 아닌 대전권까지 확대하는 것은 특례에 특례를 두는 꼴이기 때문이다. 행정도시건설법 개정안은 이런 이유로 지난달 11일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져 부결됐었
4.27 재ㆍ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등 정당 간 선거공방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청원군 가선거구 재선거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제보를 인용, 관건선거 의혹을 제기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성명에서 "민주당 소속 A자치단체장이 선거지역 이장에게 전화를 걸어 민주당 후보를 도와달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러한 행위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에 관련 증거를 모아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나라당은 이어 "A단체장이 특정작목반에 2억4천만원의 예산을 긴급지원하려고 한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관권선거 의혹이 있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물과 정책대결을 통해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민주당 충북도당은 반박성명을 내고 "헐뜯기에 앞서 성난 민심에 귀 기울여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관권선거 운운하며 청원 재선거를 혼탁, 과열선거로 몰고 가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주장은 스스로 지어낸 유언비어를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으로 청원 재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보니 흑색선전의 힘을 빌어보자는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이어 "MB(이명박)정권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