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특구(신동ㆍ둔곡지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확정됐다.청원군(오송ㆍ오창)과 천안시, 연기군은 기능지구로 결정됐다.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과학벨트 입지선정과 관련,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이 장관과 과학벨트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거점지구(대전 대덕)에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중이온 가속기 등을 설치, 세계적 기초과학연구의 허브로 육성한다.정부는 또 청원 등 3개 기능지구에 학(대학)ㆍ연(연구기관)ㆍ산(산업)을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지원해 거점지구의 연구 성과가 비즈니스로 연계되는 선순환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기초과학연구원은 △거점지구인 대덕단지의 카이스트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광주의 광주과학기술원(GIST) △경북권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포스텍(포항공대), 울산과기대(UNIST) 등에 캠퍼스를 설치, 새로운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이는 거점지구에서 탈락한 영호남 지역을 배려한 것으로 기초과학연구원의 분원 개념으로 해석될 경우 충청권의 반발도 예상된다.분원은 자체적으로 연구주제를 기획하고, 예산편성권한도 갖게 돼 역할이 확대될
음성군 용천지구 배수개선 사업과 괴산군의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정범구(민주당, 증평·진천·괴산·음성)의원이 2012년 신규 사업 지정과 2011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이들 사업이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정 의원에 따르면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일원 57.5ha에 침수방지, 경지이용율 증대,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배수개선 사업이 2012년 신규 사업으로 지정돼 용촌리 주민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배수개선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의 4대강 사업인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인해 관련 예산이 계속 감소되고 신규지정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정 의원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규 사업 지정을 이끌어 냈다.또 지난해 10월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2011년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 공모 최종심의 결과 진천군·음성군의 '유기쌀 가공식품고부가가치특성화 사업'과 괴산군의 '친환경 농식품산업 육성사업'이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총 2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서울/ 김홍민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KOSCA, 회장 박덕흠)가 건설관련 협회 최초로 '코스카 모바일 웹'을 개발,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문건설협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로 회원사는 물론 일반인들도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협회 뉴스, 공지사항, 제도사항 등 15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박 회장은 충북 옥천 출신으로 재경옥천군민회장도 역임하고 있다.서울/ 김홍민기자
선거 전략의 귀재,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노영민(민주당, 청주흥덕을)의원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지난 13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진표 의원이 선출되자마자 곧바로 노 의원에게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노 의원 측 관계자는 15일 충북일보와 전화통화에서 "노 의원이 김 원내대표의 요청이후 주말 내내 고심하다가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기로 거의 결정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김 원내대표가 노 의원에게 원내수석부대표를 제안한 배경으로 "원내 재선그룹에서 상황분석력과 선거 전략 마련에 노 의원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노 의원은 당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민주당 측 간사를 맡을 계획이었다.예결위 간사가 되면 예결위 소위원회인 계수조정소위의 당연직 위원이 된다.계수조정소위는 예산배정과 규모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예결위의 핵심 소위원회다.이런 이유로 충북도에서도 노 의원이 예결위 간사를 맡기를 기대했다.내년도 국비확보에 노 의원의 역할을 기대한 것이다.노 의원도 충북의 예산확보 활동을 통해 내심 내년 총선에서 지역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그에게 김 원내대표가 '한 배를 타자'고 요청한 것이다.원내수석부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대전 대덕으로 확정됐다는 일부 중앙 언론 보도와 관련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장인 변재일(민주당, 청원)의원은 15일 "보도 내용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강조했다.변 의원은 이날 충북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사전에 정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은 없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다.교과위는 과학벨트 입지결정을 주관하고 있는 과학벨트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의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다.그는 "세종시가 과학벨트 거점지구로 선정돼지 못했지만, 대전 대덕이 선정됐다 해서 충북에 불리한 점은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송이 과학벨트 기능지구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다음은 일문일답 -과학벨트 거점지구로 대전 대덕이 확정됐는가.△(정부로부터)공식적인 답변을 받은바 없지만, 대전이 거점지구로 선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보도 내용은 (후보 입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당연한 귀결이다.-대전 대덕이 거점지구 후보지로 과학벨트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면적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말이 있다.△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 부지로 100만㎡(32만평)면 가능하다.대전 대덕의 과학벨트 후보지역이 그 정도 부지는 된다.중이온 가속기의 직경은 1-2km 정도로 특히
국회 홍재형(민주당, 청주상당) 부의장이 G20국회의장회의 참석차 지난 14일 내한한 브라질 마이아 하원의장 일행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영접했다.마이아 의장 일행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18일부터 3일간 국회에서 열리는 G20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새벽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마이아 하원의장 일행은 이른 시간인데도 영접을 나온 홍 부의장에게 "부지런한 농부를 닮은 정치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피력했다.홍 부의장과 마이아 의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1시간 30분에 걸쳐 양국 간 민간투자유치 활성화, 국방협력, 스포츠 교류 등 폭넓은 이슈로 환담을 가졌다.앞서 홍 부의장은 지난 3월 브라질을 방문해 마이아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서울G20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었다.'서울G20 국회의장회의'에 남미 일부 국가의 입법부 수장들이 참석여부를 피력하지 않음에 따라 홍 부의장이 브라질을 직접 방문, 참석을 요청했던 것이다.홍 부의장의 요청에 브라질은 이번 G20국회의장회의에 마이아 의장을 비롯해 씨날랴 전 하원의장, 떼이세이라 노동자당 대표, 레레이아 외교국방위원장, 까자두 한-브라질 의원친선협부회장 등이 참석한다.서울
한나라당 윤진식(충주, 기획재정위) 비상대책위원은 12일 "당의 화합과 발전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두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맡겨준 그 소임을 충실히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늘 이 첫 회의를 갖기까지는 사실 약간의 진통이 있었지 않았는가"라며 "훗날 역사가 '옥동자를 낳기 위한 산통이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비상한 각오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무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두 달여 동안의 시간은 짧지만 우리가 한국정치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과거의 관행과 구태를 과감히 벗어던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배은희 당 대변인에 따르면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잠정적으로 7월4일에 전당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고, 권역별 실시 여부는 추후 논의키로 했다. 비대위는 또 비대위원 7명을 추가로 인선해 정의화 비대위원장을 제외한 비대위원은 모두 19명이 됐다. 정 위원장은 이 같은 추가 인선안을 황우여 원내대표와 협의해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원되는 비대위원으로는 정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 역
내년 4월 실시되는 19대 총선을 1년여 앞두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노영민(민주당, 청주흥덕을)의원이 12일 충청권에서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결과가 주목된다.선출직 국회의원 수의 증가는 지역 대변은 물론 현안해결 여부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충청권이 지역주의 정치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그 대표적 사례가 충청지역이 영호남지역보다 인구수 기준으로 국회의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로"대전광역시는 총 6개의 지역구 의석이 있는데, 대전(149만5천명, 2010년말 기준)보다 인구가 적은 광주광역시(146만9천명)는 8개가 있고, 인구가 훨씬 적은 울산광역시(108만2천명)은 6개 의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표의 등가성 문제는 지역 간에 매우 민감한 부분이지만 형평성에 맞지 않은 부분은 개선돼야 한다"며"특히 광역 권역별로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부분은 위헌요소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형평성에 맞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이어 "선거에서 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던 지상욱 전 대변인이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의 지난 11일 '충청, 새로운 정치주역 될 수 있는가' 원탁토론회 발언과 관련 12일 직격탄을 날려 눈길.심 대표는 토론회에서 충청권발 정계개편과 관련 '제3지대 안'과 새로운 정당이름으로 '국민행복연합' 등을 거론했고, 선진당에 대해 '1인 독재정당', '보수정당'이라고 비난. 이에 대해 지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또 창당하시게요, 지금 계신 정당은 '1인 의원 정당'이 아닌 가요"라고 지적.그는 이어 "이회창 대표께서 '보수'인 것을 모르셨나요, (심 대표는)지난 총선에 보수의 가치를 걸고 선진당에서 출마하신 것 아니었나요, MB 정부에 '총리'를 하시려고 했던 분이 아니었나요"라고 질책.그러면서 "이회창 대표께서 '나를 밟고'라고 하셨으니, 그냥 조용히 들어오셔서 '반'만 책임지시면 안될까요"라고 제안. /김홍민 기자
○…국회 미디어담당관실이 12일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과학비즈니스벨트 경북유치를 촉구하는 '경북·울산·대구 3개시도 공동유치추진위원회'의 일방적인 유치 홍보 보도자료를 메일로 배포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반발이 확산.민주당 양승조(천안 갑, 충남도당위원장)의원은 이날 "첨예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과학벨트 입지선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국회의 대국민 및 언론을 상대하는 미디어담당관실이 공정성을 망각하고 특정지역의 입장을 돕는 행위를 하는 것은 중립적 입장을 견지해야 하는 국회 내 미디어담당관의 올바른 행태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이번 메일발송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관련자와 책임자를 엄중 문책해 다시는 이런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비난.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