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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시상

디엘건설㈜ 김염수 소장·㈜동일건축 정민석 단장 선정

  • 웹출고시간2025.02.05 13:05:54
  • 최종수정2025.02.05 1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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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가운데)이 5일 청장 집무실에서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복청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24년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현장소장'에는 김염수 소장(디엘건설㈜)이 선정됐다.

김 소장은 5-1생활권 조성공사엣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안전관리로 현장 관리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올해의 감리단장'에는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의 정민석 단장(㈜동일건축)이 수상했다.

정 단장은 흙막이 공법 변경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누수 방지 등 품질관리에 기여한 공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우수한 현장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안전 시공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전파해 행복도시 건설 안전문화 확산과 품질 향상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을 2017년부터 선정, 시상하고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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