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2℃
  • 맑음충주 -8.5℃
  • 맑음서산 -8.0℃
  • 맑음청주 -7.5℃
  • 맑음대전 -7.2℃
  • 흐림추풍령 -8.0℃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1℃
  • 광주 -5.4℃
  • 맑음부산 -4.2℃
  • 구름많음고창 -4.6℃
  • 맑음홍성(예) -8.4℃
  • 제주 0.6℃
  • 흐림고산 1.4℃
  • 맑음강화 -13.0℃
  • 맑음제천 -10.0℃
  • 흐림보은 -7.9℃
  • 맑음천안 -8.1℃
  • 구름많음보령 -6.8℃
  • 구름조금부여 -6.6℃
  • 맑음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5.01.19 14:51:50
  • 최종수정2025.01.19 14:51:49

이재순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 대장.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군에서 활동하는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대는 17일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방범 대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날 군내 기관단체장과 방범 연합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명희 대장(11대)이 이임하고, 이재순 대장(12대)이 취임했다.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대는 지난 2002년 5월 1일 출범해 그동안 6~8명씩 조를 편성해 야간 순찰을 통해 청소년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 취객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경찰업무 협조·교통정리·장학금 기탁·취약계층 벽지 도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신임 대장은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단결해 어려운 일을 먼저 하려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