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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유인촌 장관, 단양군 현안 사업지 방문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및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점검

  • 웹출고시간2024.08.07 10:33:07
  • 최종수정2024.08.07 10:33:07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이 다리안 관광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 네번째부터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주 국토교통부 실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유인촌 문체부 장관,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충북일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단양군 주요 현안 사업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사업과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방문한 다리안 관광지 활성화 사업은 유휴 소백산 유스호스텔을 업사이클링하는 프로젝트로, 3개 부처가 연계돼 총 291억 원(국비 17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스튜디오 다리안 W(국토교통부), 단양 D-캠프(문화체육관광부), 워케이션 센터(행정안전부)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최 부총리는 '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 현장을 찾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6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서 1호 프로젝트로 발표된 바 있다.

충청북도와 단양군, 동부건설, 동명기술공단,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하여 단양역 인근 폐철도 부지를 호텔, 케이블카, 미디어터널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앞으로의 인구소멸대응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하고 중앙정부는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관광개발은 신축보다 지역의 유휴화된 시설을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관광과 접목해 재디자인하고 리모델링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중앙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는 현재 잔여 인·허가, 자펀드 투자자 및 대주단 모집 등을 마무리 중이며, 올해 12월 착공 예정이다.

준공 시 연간 약 98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 고용 창출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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