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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05 14:31:25
  • 최종수정2019.03.05 15:55:23
[충북일보=청주]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에어로케이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 사업면허 심사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신규 면허 발급 사업자로 에어로케이를 선정했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로 2021년까지 A320 6대를 연차별로 도입해 나리타, 나고야, 기타큐슈, 칭다오, 타이베이, 하이퐁, 하코다테, 마카오, 하노이, 하이커우, 가오슝 등 11개 국제노선 운항할 예정이다.

취항까지는 6개월~2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면허 발급 이후 운항증명(AOC)을 1년 내 취득해야 하고, 2년 내 노선 허가를 취득해 실제 운항이 가능하다.

운항증명(AOC)은 인력, 장비, 시설 등 항공사 안전운항체계를 전반적으로 검사하는 절차다.

면허를 받더라도 2년 내 취항 준비를 갖추고 실제 운항에 들어가지 않으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어 AOC 취득을 위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2017년 12월 한차례 면허가 반려된 적이 있다.

한편 국토부는 그동안 태스크포스(TF)를 통한 면허발급 기준, 서비스 매뉴얼 등을 심사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진행해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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