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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9.07 17:34:29
  • 최종수정2016.09.07 17:34:29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석판리, 양촌리 일원에 발생되는 마을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가마·석판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 66억원을 들여 2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석판리 지역에서 하루 평균 발생되는 1천004t의 하수가 인근 하천으로 그대로 방류되고 있어 방류수역인 가경천과 미평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연장 11.26㎞의 오수관로를 매설하고 419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 기존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 마을하수를 유입 처리할 계획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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