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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1.21 20:48: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농협 충북지역본부 정기 인사에서 21일 단행된 가운데 첫 여성 금융지점장이 배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괴산금융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이영희(56.여성복지팀장.사진)씨.

이씨는 도내 농협중앙회 여성 직원 중 최고참으로 2급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일선 금융지점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1977년 괴산군지부에서 부녀지도직으로 출발해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30여년 가량 여성.복지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이씨는 농정 등 대외활동에 주력하는 시.군지부장을 보좌해 수신, 여신 등 신용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씨는 “퇴직 1년여를 앞두고 고향인 괴산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고 밝힌 뒤 신용업무와 관련 “지도사업이나 신용사업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어서 생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직원이나 고객을 아우르는 데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으며 여성 특유의 섬세한 일처리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도내 21개 금융지점 중 여성은 이 팀장이 유일하다”며 “이 팀장은 괴산지부장으로 발령 난 정연진 교육지원부장과 본부에서 이미 부장과 팀장으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여서 이들 투톱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동석기자 dolldoll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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