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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태양의 도시로 특성화

솔라 그린시티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 웹출고시간2012.02.07 19:38:4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가 생활밀착형 에너지 자립도시로 특성화 될 전망이다.

7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는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태양의 메카로 특성화시키기 위한 솔라 그린시티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토연구원 관계자와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해 서덕모 정무부지사 주재로 보고회가 열렸다.

도는 지난 달 19일 전국의 혁신도시를 입안한 국토연구원(원장 박양호)과 솔라 그린시티 조성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 충북의 혁신도시를 아시아 솔라밸리의 상징이자 에너지자립형 저탄소 태양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충북은 지난 해 4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청주, 청원,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충주 등 7개 시·군 4천233㎢에 걸쳐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수행하는 연구용역은 태양광산업 특구 중앙에 위치한 진천, 음성지역의 충북혁신도시를 생활밀착형 에너지자립마을로 조성하고 태양광 랜드마크, 테마공원,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진 솔라 그린시티로 특성화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전국 10개의 혁신도시와 차별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국 충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솔라 그린시티 조성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함으로써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솔라 그린시티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이 충북지역의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과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의 녹색성장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충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전문가 뿐만 아니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등 국책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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