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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차관급 5명인사…충남 출신 3명 발탁

국토부 1차관에 한만희 행정도시건설청장
행정도시건설청장에 최민호 소청심사위원장
소청심사위원장에 박찬우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 웹출고시간2011.05.17 19:36:0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남출신 공직자 3명이 차관과 차관급 보직에 임명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국토해양부 제1차관에 청양출신 한만희(55)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을 내정했다.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에는 대전 출신 최민호(55)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을, 소청심사위원장에 천안 출신 박찬우(59)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을 기용했다.

이외 지식경제부 제1차관에 경북 경산 출신 윤상직(55) 대통령실 지식경제비서관, 2차관에 부산 출신 김정관(52)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을 각각 발탁했다.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3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옛 건설교통부 토지정책과장과 주택정책과장, 건설경제심의관,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국토부의 대표적인 주택·건설 전문가로 손꼽히며 2009년 1월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에 임명돼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총괄해 왔다. 지난 2010년 8월 행복도시청장에 임명돼 세종시 건립을 진두지휘해 왔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주택 문제가 현재 큰 현안이기 때문에 주택 전문가를 선임했다"며 "세종시로 정부기관에 이전하게 되는데, 지방행정에 밝으면서도 여러 정부 부처와 유대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해 내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관급인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내정자는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행정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인사실장,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냈다.

중앙과 지방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아 온 정통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다.

업무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꼼꼼하지만, 평소에는 부드러움과 멋을 아는 사람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내정자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안부 조직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역임했다.

김희정 대변인은 "박 내정자가 공무원 인사 및 조직 전문성을 갖고 있어 소청심사위원장으로 발탁했다고"고 설명했다.

그는 "시기를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추가 차관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며 "장기 근무를 한 공직자의 경우 일단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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