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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개각서 충북출신 중용되나

이 대통령 빠르면 이번주말 단행 예상
이만희 환경부장관 등 교체대상 거론

  • 웹출고시간2011.04.28 20:18:4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여당의 4.27 재ㆍ보궐선거 참패로 이르면 이번 주말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앙부처에 장관은 고사하고 차관마저 1명도 없는 충북출신이 이번 인사에서 중용될지 주목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하면서 "우리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겸허하게 살피면서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홍상표 홍보수석은 이날 "대통령께서 이 문제(개각)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교체 대상자는 구제역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정복 농림부장관을 비롯해 이만희 환경부·정종환 국토해양부·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출신 중 차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1차관이 지난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파문이 불거지면서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지난 2월 해임된 후 대가 끊긴 상태다.

1급(관리관) 역시 △이종배 행정안전부 차관보 △장옥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남진웅 기획재정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김동연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차장 △김호년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등 10여명 남짓에 불과하다.

이런 배경에는 김병일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나 이재충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등 충북의 대표적 관료출신들이 승진하지 못하고 중도에 물러났기 때문이다.

다만 장관급에 정종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차관급의 하복동 감사원 감사위원, 이돈구 산림청장만이 외곽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앙부처에 충북출신이 장관은 고사하고 차관마저 1명도 없는 것은 유례가 없다"며 "고위직을 배출하지 못하면 지역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서울/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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