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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지율, 盧 서거 이후 최악

한 33.7% 민주 29.3%…오차범위 내
일주일여 남은 4·27 재보선 영향 주목

  • 웹출고시간2011.04.18 20:33:4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당 지지율 추이

4.27 재ㆍ보궐선거가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보선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전 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한 33.7%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1.2%포인트 상승한 29.3%를 기록, 양당 격차가 4.4%포인트로 전 주(8.0%포인트)보다 더 줄었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30%대 초반을 기록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중반 이후 처음이다.

이어 민주노동당이 5.1%로 3위, 국민참여당이 4.6%로 4위를, 자유선진당 2.9%, 진보신당 1.5% 순으로 집계됐다.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역시 전 주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며 30.6%에 머물렀다.

리얼미터는 4.27 재보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재보선 결과에 따라 지지율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9.0%로 전 주 대비 3.2%포인트 상승했다.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0.5%포인트 하락한 31.5%로 1위를 기록했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전 주 대비 1.8%포인트 오른 13.9%로 2위를 유지했다.

분당(을)에 출마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0.3%포인트 하락한 8.1%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5.3%를 기록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차지했고, 5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5.2%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3천750명(유선전화 3천명, 80% + 휴대전화 750명, 20%; 일간 750명 * 5일)을 대상으로, RDD(Random Digit Dialing; 전화번호부 미등재가구 포함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포인트다.

서울/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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