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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세종시, 전국최고 첨단도시 될 것"

정주여건 문제 분산배치 주장 일축…"국민이 용서치 않는다"

  • 웹출고시간2011.04.18 19:54:0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세종시의 정주여건을 이유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분산배치를 주장하는 비 충청권의 의견에 대해 18일 "세종시는 거주여건이 완벽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과학벨트 분산은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30년 완공된 상황에서의 세종시는 무엇보다 중앙행정부처의 주요기관이 모두 들어가는 행정지원기능이 완벽히 갖추어지고 거기에 교육, 의료, 문화, 대학교육 등에 덧붙여 최첨단 정보화 도시기능까지 갖춘 전국 최고의 첨단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학벨트)분산이유로 과학자와 연구자들의 정주여건이 거론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거주여건을 세종시의 경우에는 2030년 완공시기를 기준으로 한 도시의 상황과 거주여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허허벌판인 상황에서 단순비교해서 거주여건이 나쁘다고 말한다면 어리석기 짝이 없을 뿐 아니라 그야말로 공약대로의 거점도시 지정을 백지화하고 바꿔보려는 저의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비 충청권의 분산배치 주장을 비난했다.

이 대표는 "과학기술계가 과학비즈니스벨트 분산은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이미 밝혔고 대다수의 국민은 과학기술계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끈덕지게 분산론이 나오는 것은 과학기술계가 뭐라고 하든, 국민이 어떻게 보든 국가이익보다 사익을 위해 분산해보려는 안간힘이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서울/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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