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2℃
  • 흐림강릉 12.4℃
  • 구름많음서울 22.5℃
  • 구름많음충주 21.2℃
  • 구름조금서산 21.9℃
  • 구름많음청주 22.0℃
  • 구름많음대전 22.9℃
  • 흐림추풍령 20.6℃
  • 구름많음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5.8℃
  • 흐림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17.1℃
  • 흐림고창 19.2℃
  • 구름많음홍성(예) 23.1℃
  • 구름많음제주 17.6℃
  • 흐림고산 14.5℃
  • 구름많음강화 18.6℃
  • 구름많음제천 20.2℃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천안 22.2℃
  • 구름많음보령 20.6℃
  • 구름많음부여 23.1℃
  • 구름많음금산 22.3℃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벗었다…1000명 나체 사진전 참여

  • 웹출고시간2010.04.23 11:02:4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추성훈(35·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야노 시호(34·일본) 부부가 대중 앞에서 거침없이 옷을 벗었다.

추성훈은 22일 블로그(ameblo.jp/yoshihiro-akiyama)를 통해 홍콩 사진작가 레슬리 키의 사진전에서 야노 시호와 각각 촬영한 나체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상반신을 드러낸 옆모습으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고 야노 시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살짝 드러낸 귀여운 콘셉트를 소화했다.

사랑과 행복,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에는 일본 방송인 하루나 아이(38)와 배우 코지마 요시오(30) 등 유명인을 포함, 무려 1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 시호는 사진전에서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레슬리를 소개해 주목 받았다. 그는 “레슬리가 직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진가다. 마음속으로 존경해왔고 사랑스런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종합격투기 선수인 추성훈과 정상급 모델인 야노 시호는 지난해 1월 결혼,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커플로 자리 잡았다.

기사제공: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③김동연 경기도지사

[충북일보] 김동연 경기지사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울어진 경선 룰을 확정했지만 국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당당히 경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입법·사법부를 세종·충청으로 이전하고 대통령 임기 단축의 지방분권형 개헌과 50조 슈퍼 추경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6·3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지금 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경제'와 '통합'이라고 생각한다. 민생경제의 위기에 더해 정치권에서 촉발된 분열과 적대의 골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 내란과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정책과 확고한 비전, 실행력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재도약을 이룰 리더십이 절실하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수다. 다음 대통령은 임기 단축이라는 희생을 결단하고, 동시에 일관된 비전과 정책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 ◇김동연 후보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