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8일 오후 제61대 진천경찰서장으로 임명된 김경원(43세) 총경에 대한 취임식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경찰대학 5기인 김경원 서장은 충북 괴산 출신이며, 경찰대학 총무계장, 경찰청 총무계장, 예산계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고 전임지는 충북청 홍보담당관으로 근무 했다 이날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살기좋은 생거진천 군민들과 생활하게돼 무척 기쁘다며 이지역이 농촌인 만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며 항상 군민들과 함께하는 친절한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은 G20정상회의와 관련 일시점 근무인원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본서 직원 30여명만 참석했고,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등 현장근무자들은 갑호비상근무태세를 유지, 비상대기 근무에 임하여 치안공백을 최소화 하는 등 중요한 국가행사를 앞두고 공감 받는 취임식 행사를 치른 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환담 가진 뒤 부임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시니어클럽(관장 김원자)은 지난 9월부터 근로능력 및 의욕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자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생거진천체험학습장사업과 쌈채소재배사업으로 진천군 초평면 부창마을 일대에 사업장을 조성해 현재 60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 12명이 수행하고 있다. 생거진천체험학습장은 약 429㎡의 철제 하우스 1동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꽃묘를 직접 화분에 옮겨 심어보고 도자기를 직접 빚어 가마를 통해 예쁘게 구워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본 시설설치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또한 약 330㎡의 비닐하우스 1개동을 설치 지역의 건강한 어르신들이 참여해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는데, 수확되는 쌈채소는 9일부터 지역의 어려운 복지시설과 소외된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어 본 사업이 단순히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진천시니어 클럽은 지난 2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클럽이 직접 재배한 국화화분을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마음의 정을 선물했다.진천/손근
진천군은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도로별 제설대책, 경계구간 교통대책 및 농·축산시설 피해경감대책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위주의 방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기상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은 예년보다 열흘가량 앞당겨지고 강추위가 일주일에서 열흘 주기로 나타났다 물러나곤 하는 날씨가 되풀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달말까지 한 발 앞선 비상대응체제 구축 및 사전대비 업무를 점검해 △인명중시의 방재대책 확립을 통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신속한 제설·제빙으로 군민불편 최소화 △민간 자율방재의식 고취로 자율적 방재체제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사전대비 기간 중 중점 추진내용은 겨울철 재난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방재, 도로, 농·축산 등 3개팀 10명으로 구성된 사전대비 추진 전담T/F팀을 운영하고 소관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주간단위로 추진실적을 점검, 미비점은 11월말까지 보완·조치하는 등 예방위주의 방재대책을 추진한다.또한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지역자율방재단으로 하여금 재난예방·경감에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토록하고 군이 이를 지원하는 '민·관
진천 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현식)에서는 지난 9월부터 종일제 시간을 활용하여 매주 3회 2시간씩 전문가가 진행하는 미술활동, 체육활동, 사물놀이 등 특성화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예술활동 특성화 프로그램은 유아와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시골 작은 병설유치원에서도 수준높은 예술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계획 됐다. 요즘 유아들은 체격은 큰데 비해 체력은 많이 약해졌으며, 신체활동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한 유아들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학교 주변환경이 좋은 특성을 살려 신나고 행복한 유치원종일제 운영을 위해 유아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특성화 프로그램은 유아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교육일을 고대하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마다 화가교사들은 초빙,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유아미술교실에서는 유명화가의 명화를 보며 화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꼬마 화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지난 금요일에는 반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며, 화가와 명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해바라기를 그려보았
진천삼수초 학부모들과 동문 및 주민들은 비좁은 운동장으로 운동회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시 불편을 겪어오는 등 협소한 학교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삼수초학교부지내에 진천군이 근린공원을 추진하고 있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삼수초 총동문회(회장 장주식)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학교부지에 포함된 읍내리 산3-10번지 일대(구 충혼탑 부지)에 진천군이 통고나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근린공원 추진을 하고 있다며 모교 후배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진천군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삼수초 총동문회는 지난달초 총동문회 의결을 거쳐 진천군의 공원추진 계획을 재 검토해 달라는 청원과 함께 군민서명운동을 벌였다. 총 동문회는 청원서를 통해 · 학교부지에 대한 보호권 유지 , · 2층 급식소(체육관 2층)에서 상산초교 방향으로 사선으로 절개해 학교 운동장 부지를 확장해 달라는 입장이다.더욱이 총동문회 관계자는 "진천군이 지난 2007년 12월 공원조성계획용역에 착수하여 2008년 8월 주민 설명회를 개최 했다곤 했으나 정작 총 동문회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천군은 진천삼수초 일대를 비롯하여 진천읍 읍내리 347번지 일원(3만3천380m²)에 진천읍 소도
진천 학성초등학교(교장 김현식)에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5, 6학년 학생들이 병영체험학습을 하였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25사단, 수원시에 위치한 공군 10전투비행단, 연천군에 위치한 최전방 GOP부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다양한 병영체험학습을 했다. 첫째 날은 공군 1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공군의 비행기와 무기를 관람하였고, 비행기 탑승 체험을 하였다. 육군 25사단에서는 군복을 입는 체험, 야간 근무 체험, 내무반에서 1일 숙식 체험을 했다. 둘째 날은 연천군에 위치한 최전방 GOP부대를 방문하여 불과 1㎞ 밖에 안되는 곳에 북한 땅을 보았고, 남북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느꼈다. 다음으로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천안함 피격 사건을 현장을 직접 보았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개최 해에 연평 교전에서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는 것도 알았다. 김재호 학생(학성초 6)은 "1박 2일의 짧은 병영체험학습이었지만 책에서만 배웠던 남북한 분단 현실을 보고 느끼며 평화통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천안함과 연평교전에서 순국하신 군인들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공부
진천삼수초(교장 김대연)는 지난 6일 도담관 및 다목적교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지역민이 참여한 느티나무 종합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 작품전시회는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목적교실에서 열렸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도담관에서 많은 내빈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이날은 진천삼수초 어린이들이 선생님들과 지난 1년 동안 함께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는 자리로 18개의 작품이 공연됐고, 그리기, 시화, 만들기 등 학생 및 학부모 전시작품 1200여점이 출품되어 풍성한 잔치가 됐다. 또한 방과후 학교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과 평생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작품도 전시됐고, 매산분교장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 공연함으로써 교육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이번공연은 300여명의 학부모와 800여 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1학년 어린이의 깜찍한 첫인사로 무대 막을 올렸고, 우리의 전통을 살린 전래동요, 가야금 등 6작품이 선보여 전통의 향기가 묻어나는 알찬 공연이 됐으며, 난타, 연극공연, 밤벨 앙상블 등 다른 학습발표회에서는 보기 드믄 특색 있고 알찬 학습발표회가 됐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에 순서에 없던 깜짝 이벤트인 교사들의 난타 공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 소재 전통사찰 제13호 영수사에 보관되어 있는 신중탱화(神衆幀畵)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난 5일 지정예고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영수사는 도지정문화재 신청을 위해 관계 기관인 진천군으로 지정신청서를 제출했고 군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문화재로써의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 등에 대한 현지실태 조사를 실시했었다. 이에 대한 신청서와 조사서를 바탕으로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현지심사(2010.10.06) 및 회의심의(2010.10.21) 결과 등을 통해 신중탱화가 문화재 지정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진천 영수사 신중탱화는 1폭(세로 121.1㎝, 가로 96.5㎝)으로 조선후기(1870년)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후기 형식과 양식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화기(畵記)에 불화(佛畵)를 그린 화사(畵師)의 기록이 남아 있고 절대편년(絶代編年)이 나오는 중요한 자료이다. 불화를 그린 화사(畵師)는 수화사(首畵師)인 금어(金魚)로 상원(尙月), 천여(天如), 편수(片手)는 학능(學能), 출초(出草)는 재근(在根), 체훈(體訓)이 맡아 참여했으며 이들은 경기도와 전라도, 경상도 등에서 19세기 후반 활발하게 활동했던 화사들이다. 또한 신중탱
진천군은 노사민정 화합 및 상생의 장 마련을 위한 진천군 노사민정 화합 실천 결의 대회를 지난 6일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임직원과 근로자, 각 기관단체장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평면 한국 SGI 진천 연수원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노사민정 화합 실천 결의 대회는 진천군기업체협의회가 주관 하고 충청북도 및 진천군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기업과 기업간, 임원과 근로자간의 화합을 통한 상생은 물론 기업에 대한 민정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노사화합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등산 및 각종 이벤트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150여개 기업체 임직원과 근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문희정 진천군 기업체 협의회장(대성 피앤씨 대표)은 "경제 한파속의 어려운 시점에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고자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사가 한 가족처럼 기쁨과 어려움을 항상 함께하는 노사문화가 정착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단기 4343년 금한동 천제가 5일 초평면 금곡리 금한마을 천제단에서 올려졌다.금한동 천제 보존회(회장 김용기)는 이날 금한동 천제단에서 3발의 화살을 쏘는 효시를 시작으로 초헌관을 정상래 진천부군수로 해 천제를 봉행했다.금한동 천제 보존회에 따르면 천제는 하늘의 신께 드리는 제사로 그 역사는 이미 고조선이나 삼한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유한 신앙이라고 전했다. 이에 보존회는 300여 년 전부터 매년 정월 초에 지내오던 금한동 천제가 십수년 전부터 마을 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그 명맥이 끊어져 다시 발굴 재현함으로써 그 명맥을 유지하고자 2009년에 이어 두번째로 천제를 올리게 됐다. 천제는 하늘의 자손임을 스스로 부각시키기 위해 천손(天孫-하늘의 자손)의 의미로 배는 2번만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금한동 천제 보존회 김용기 회장은 "300여 년 전부터 이어오던 금한동 천제가 근대화에 밀려 임신(壬申:1992년)년 이후 17년간 천제를 올리지 못했다."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자존감을 지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천제에 참석한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정부와 각 당은 제 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갔다. 21대 대통령 선거는 늦어도 오는 6월3일 화요일 치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 파면 선고일이 지난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3일 화요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러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된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선거 50일 전까지 조기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윤 대통령 파면일인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을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3일이 대선일로 확정되면 각 당은 늦어도 5월 초순에는 대선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