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 466주년이다.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동상은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동상이 대표적이지만 '민의(民意)의 전당'인 국회에도 있다. 하지만 국회 이순신 장군 동상은 이전 및 제작여부 논란에 휩싸여 있다.칼을 잡는 방법이 일본식이고 갑옷은 중국 양식이라는 지적이다.특히 제작자가 친일파로 드러났다. 국회 이순신 장군 동상의 복식과 무구(武具) 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지난 2008년 10월 모 방송사에 의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칼날이 뒤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잡는 방법이 일본식"이고 "갑주는 두정갑주와 중국의 피박형 어린갑(漁鱗甲)을 적당히 혼합해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 "부분적으로 고증에 부족한 점은 있지만 충무공 동상의 역사성과 작가의 상품성 등은 인정돼야 한다"거나 "갑주는 피갑형으로 중국식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임란 당시 명군의 참전으로 명군 군복의 영향을 받아 실용적인 복제 개선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이순신 장군 동상의 조각가 김경승 전 이화여대 교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 2009년 발간한
여당의 4.27 재ㆍ보궐선거 참패로 이르면 이번 주말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앙부처에 장관은 고사하고 차관마저 1명도 없는 충북출신이 이번 인사에서 중용될지 주목된다.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하면서 "우리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겸허하게 살피면서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홍상표 홍보수석은 이날 "대통령께서 이 문제(개각)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교체 대상자는 구제역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정복 농림부장관을 비롯해 이만희 환경부·정종환 국토해양부·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출신 중 차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1차관이 지난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파문이 불거지면서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지난 2월 해임된 후 대가 끊긴 상태다. 1급(관리관) 역시 △이종배 행정안전부 차관보 △장옥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남진웅 기획재정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김동연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차장 △김호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입지 후보지가 28일 10곳으로 압축됐다.충북 정치권에 따르면 과학벨트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입지평가위원회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과학벨트 후보지를 10곳으로 압축했다.세종시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입지평가위는 이날 회의 장소를 공개하지 않을 정도로 보안을 유지했다.후보지 10곳은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이 빠진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시가 포함됐고 포항, 천안, 창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5일 교육과학기술부 과학벨트기획단은 13일부터 22일까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시·군 단위)를 대상으로 면적이 165만㎡(약 50만평) 이상이면서 바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용지를 조사한 결과 39개 시·군의 53곳이 과학벨트 입지로서 최소한의 조건을 갖췄다고 발표했다.과학벨트기획단과 과학벨트위는 이후 이들 5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지표별 점수를 매겨 왔고, 이날 회의에서 상위 10개 지역을 확정했다.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연구기반 구축·집적도(연구개발 투자정도, 연구인력 확보정도, 연구 시설·장비 확보정도, 연구성과의 양적·질적 우수성) △산업기반 구축·집적도(산업 전반 발전정도, 지식기반산업 발전정도, 산업 생산
○…한나라당 텃밭인 분당 을에서 당선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국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손 대표는 피곤한 기색 없이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당선의 기쁨을 간접 피력.이날 손 대표의 당선인사에는 부인 이윤영 여사도 함께 해 눈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7일 '분당 을'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민주당 충북도당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손 대표는 여의도 재입성을 계기로 내년 대선의 야권 후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손 대표가 대선이란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한나라당 텃밭에서의 승리를 기반으로 대권을 거머쥘 경우 그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충북출신 정치인들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대 수혜자로 이시종 충북지사, 홍재형(청주 상당) 국회부의장, 오제세(청주흥덕갑) 국회의원 등 3명이 거론된다.손 대표와 막역한 관계로 이미 널리 알려진 이 지사는 도정 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손 대표는 지난해 11월 충북도를 방문해 도정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6.2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충북도가 민주당을 살려 주었다"고 극찬했다.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선봉장이던 이 지사의 공로를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특히 민주당의 핵심 정책인 무상급식을 충북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것과 관련해 "이 지사가 이를 실현시켰다"며 한껏 추켜세웠다. 손 대표는 당시 "정신적으로는 충북도민의 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로 이 지사와의 관계를 간접 피력하기도 했다.손
내년 총선의 전초전격인 4.27 충북 재ㆍ보궐선거가 현역 국회의원의 건재함을 확인한 채 막을 내렸다.충북도의원 1명과 제천시의원 1명, 청원군 의원 1명 등 총 3명의 지방의원이 새로 뽑혔다.이번 선거가 충북지역 전체 민심을 가늠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도내 정치권은 각자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도의원 선거가 치러진 제천 2선거구와 시의원을 뽑은 제천 가 선거구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도내 북부권은 송광호(3선, 국토해양위원장)의원의 아성임이 재확인됐다.송 의원은 선거운동기간 처남의 사망소식을 접하고도 조문을 보류한 채 지원유세에 나설 정도로 애를 썼다.그는 내년 4월 총선을 불과 1년 앞두고 치러진 이번 재보선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4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민주당 변재일(재선,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의원도 같은 당 소속 후보가 신승하면서 선방했다.청원군수 역시 같은 당 소속이란 점도 이번 선거에서 승리의 요인으로 작용한 했다는 후문이다.당초 일각에서는 미원출신 민주노동당 이강재 후보가 출마해 민주당 오준성 후보의 야권 표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나라당 손갑민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을 것이란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가 정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방식을 비난하고 나섰다.권 원내대표는 27일 "정부는 당초에 공모는 안하겠다며, 정부지정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현재는 부지현황을 조사하는 형태로 실질적으로 공모의 형태를 띠면서 전국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과학벨트 입지평가를 앞두고 일부 영남. 호남 등 각 지역에서 연일 일간지에게 광고를 게재하는 등 전국이 벌집 쑤셔놓듯이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정부도 이에 가세해서 분산배치가 마치 합리적인 것처럼 여론조성을 하고 자치단체 간 경쟁을 부추기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질책했다.그러면서 "이런 결과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것을 미리 경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초 약속대로 검증된 충청권 지역에 입지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미리 밝혀주는 것이 분열과 갈등을 막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서울/ 김홍민기자
4·27 충북 재·보궐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도내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은 광역(시ㆍ도)의원 선거 1곳(제천시2선거구)과 기초(시ㆍ군ㆍ구)의원 선거 2곳(청원군 가 선거구, 제천시 가 선거구) 등 총 3곳이다.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천시 31곳, 청원군 12곳의 투표소에서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된다. 제천시 가 선거구는 기초의원의 비리로 인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고, 나머지 두 곳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실시하게 된 만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광역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제천시 2선거구(금성ㆍ청풍ㆍ수산ㆍ덕산ㆍ한수면, 교ㆍ남현ㆍ신백ㆍ화산동)는 △강현삼(52ㆍ한나라당) 전 제천시의회의장 △박상은(여ㆍ36ㆍ민주당)민주여성리더십센터 운영위원 △정이택(37ㆍ민주노동당)민주노총 제천·단양지부 수석부지부장이 경쟁한다. 제천시 가 선거구(봉양읍, 백운ㆍ송학면)에는 △염재만(59ㆍ한)전 봉양초동문회 부회장 △홍석용(42ㆍ국민참여당)국참당 제천지역위원장이 출마한다.청원군 가 선거구(낭성ㆍ미원ㆍ가덕ㆍ남일ㆍ미원면)에는 △손갑민(62ㆍ한)전 청원군의회의원 △오준성(56ㆍ민주)청원군 축산산림과장 △이강재(51ㆍ민노) 청원생명잡곡
교육과학기술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을 위해 지자체의 대상 부지를 조사한 결과 총 39개 시군(광역시 포함)의 53개 후보 부지를 발표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신청한 3개 부지에 대해 과학벨트 거점지구로 부적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선진당 권선택(대전 중구, 원내대표)의원은 26일 "포항시가 신청한 3곳을 조사한 결과, 1곳은 이미 사업협약이 체결돼 진행 중인 곳이고, 다른 2곳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타당성을 이유로 보상조차 진행되지 못해 내년도(2012년) 사업 착수가 실질적으로 어려운 곳"이라고 밝혔다. 포항시가 신청한 곳은 포항지역의 테크노파크 2단지지구(207만3천㎡, 약63만평), 블루밸리지구(620만3천㎡, 약 200만평), 융합기술산업지구(375만7천㎡, 약 100만평)로 알려졌다. 권 의원에 따르면 포항시가 거점지구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테크노파크2단지의 경우, 지난 3월 포항시가 신한은행, 포스코건설 등 사업 참여 회사들과 사업협약 체결식을 갖고, 2018년까지 신개념 복합신도시 조성계획 추진 의사를 이미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권 의원은 "만약 포항 테크노파크2단지가 거점지구로 확정될 경우, 사업협약을 체결한 기존
최근 하락세를 기록하던 한나라당의 지지율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 주 대비 2.6%포인트 상승하며 33.2%를 기록했다. 최근 충청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논란과 신공항 백지화 등의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했던 지지율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특사파견과 5월초 회동 보도 이후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9%로 전 주 대비 5.1%포인트 감소했다.한나라당의 지지율 역시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주대비 1.8%포인트 상승하면서 35.5%를 기록했다.민주당은 1.5%포인트 하락한 27.8%에 머물러 양당 격차가 7.7%포인트로 전 주(4.4%포인트)보다 늘어났다. 이어 국민참여당이 5.3%로 3위, 민주노동당 4.9%, 자유선진당 2.7%, 진보신당 1.1%, 창조한국당 0.4%순으로 집계됐다.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0.7%포인트 상승한 32.2%로 1위를 유지했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0.8%포인트 하락한 13.1%로 2위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