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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 '활발'

올해 49억 들여 학교·단체 지원

  • 웹출고시간2014.02.13 16:35:18
  • 최종수정2014.02.13 16:35:15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강형기)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받아 10개 분야에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해 총 44억6천100만원의 사업비를 사회문화예술교육 등에 투입했다.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7억2천800만원을 들여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펼쳤다. 또 29억7천200만원을 투입, 국악·무용·연극 등 8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충북도내 357개 학교에 보내 학교 문화예술을 활성화했다.

4억6천100만원으로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 다락 토요 문화학교'를 매주 토요일 운영했다.

올해 충북문화재단은 전년보다 4억5천100만원이 늘어난 49억1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해야 하는 학교나 단체, 일반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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