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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10.09 17:02:31
  • 최종수정2013.10.09 17:02:29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문화기획자들이 청주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에 모여 포럼을 갖는다.

청주시문화재단은 11~12일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문화융성, 폐허에서 감성으로'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연다.

이 포럼에는 오사무 이케다 요코하마뱅크아트 대표를 비롯해 일본·중국·영국·덴마크·이탈리아 등 국외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문화기획자들이 참가한다.

국내 참가자로는 안호상 국립극장장·김정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과장·김효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 연구원·김태영 청주대 교수·황희연 충북대 교수·김억중 한남대 교수·류찬희 서울신문 선임기자 등이다.

이들은 청주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주제별 포럼을 열고, 청주권 문화관광,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 토크 이벤트 등을 갖는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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