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14.9℃
  • 흐림서울 19.3℃
  • 구름많음충주 24.6℃
  • 흐림서산 16.4℃
  • 구름조금청주 25.9℃
  • 구름많음대전 25.6℃
  • 구름많음추풍령 23.4℃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23.6℃
  • 흐림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22.5℃
  • 흐림홍성(예) 20.4℃
  • 구름많음제주 18.9℃
  • 구름많음고산 20.5℃
  • 흐림강화 14.7℃
  • 구름많음제천 22.0℃
  • 구름조금보은 24.5℃
  • 구름많음천안 24.3℃
  • 구름많음보령 19.7℃
  • 구름많음부여 24.4℃
  • 구름많음금산 26.1℃
  • 구름조금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6.4℃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온새미로 청원' D-4

오는 27일~10월6일 오창읍 송대공원 일원에서 개최
통합 기념, 어린이 프로그램 '풍성'

  • 웹출고시간2013.09.22 17:24:49
  • 최종수정2013.09.22 17:24:46
내년 통합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청원군 이름으로 마지막 개최되는 '2013청원생명축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청원생명축제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농·축산물 판매, 셀프식당, 생명농업관 등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연 친환경적 축제장 조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0년 30만명, 2011년 41만명, 2012년 43만명이 생명축제장을 찾는 등 축제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농축산물 판매수익도 2010년 12억원, 2011년 29억원, 2012년 38억원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청원·청주 통합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상상놀이터를 확장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거리와 공연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살아 숨 쉬는 청정고장, 온새미로 청원'

'2013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27일부터 10월6일까지 청원군 오창읍 송대공원 일원에서 '살아 숨 쉬는 청정고장, 온새미로 청원'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온새미'는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로, 올해 축제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청정고장 청원의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축제 입장권 전액을 축제장에서 전액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청남대 입장권 2천원 할인, 문의문화재단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청주시와 협의를 통해 2013청주공예비엔날레 20%할인(현장판매), 청주동물원 무료입장 혜택도 추가돼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청원 통합 기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풍성'

내년 통합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2013청원생명축제'에는 청주·청원 통합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

통합 기념 특집콘서트와 일심동체 줄다리기 등 청원군과 청주시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축제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과 체험공간도 확대된다.

어린이 뮤지컬 '할래볼래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어린이 동요 합창대회, 어린이 과학체험, 버블체험, 동물농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친환경 유기농 논에서 직접 메뚜기를 잡아보는 '메뚜기 잡기 체험장'이 처음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이 밖에 청원지역의 18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청원기업관'과 '농업전시관', '유기농들녘' 등 건강체험 마당도 마련된다.

청원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③김동연 경기도지사

[충북일보] 김동연 경기지사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울어진 경선 룰을 확정했지만 국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당당히 경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입법·사법부를 세종·충청으로 이전하고 대통령 임기 단축의 지방분권형 개헌과 50조 슈퍼 추경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6·3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지금 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경제'와 '통합'이라고 생각한다. 민생경제의 위기에 더해 정치권에서 촉발된 분열과 적대의 골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 내란과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정책과 확고한 비전, 실행력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재도약을 이룰 리더십이 절실하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수다. 다음 대통령은 임기 단축이라는 희생을 결단하고, 동시에 일관된 비전과 정책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 ◇김동연 후보의 강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