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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필수"

충북발전연구회 '지속 성장 위한 전략' 세미나
홍성호 박사, 이전기관 활용 등 주제 발표
"더 많은 기업 유치를 위해서라도 필요"

  • 웹출고시간2012.06.19 19:38:2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혁신도시가 태양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솔라그린 시티' 계획이 세워진 가운데 이 곳에 기업유치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건립이 필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9일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낙형)은 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와 공동으로 개신문화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북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학·연간 연구성과 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함창모 박사의 △충북지역 산업단지 기업 투자유치 촉진전략 △채성주 박사의 공공기관의 지속적 지방이전 추진과 대응방안 △홍성호 박사의 충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활용 및 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등 3편의 도정기획과제가 발표됐다.

홍 박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혁신도시가 기업유치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의 성공한 테크노폴리스는 공통적으로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 지원 집적지로서 비즈니스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며 "충북도에서도 기획재정부에 비즈니스센터 예산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홍 박사는 "하지만 정부의 예산 반영은 난관에 봉착했다"며 "주 원인은 전국 10개 혁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도 충북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예산 요구는 지속돼야 한다"며 "충북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의 충분한 수요와 타 혁신도시와의 차별적 여건을 부각시켜 성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박사는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관련, 여타 도시에서 비즈니스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계획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와 강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 및 기업도시 사업으로 비즈니스센터 건립이 예정돼 있고, 전남과 경남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서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은 한전KPS에서 'R&D 컴플렉스(Complex)'를 건립 예정이고, 경남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와 연계된 '세라믹 섬유 실용화센터' 건립에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착수했다.

또 경북은 매머드급 이전기관인 한국전력기술 및 한국도로공사 신청사에서 대형 컨퍼런스 및 교육시설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 부산, 울산, 전북, 제주 혁신도시에서는 비즈니스센터 건립의지가 미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박사는 "충북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술표준원 등 연간 1천300여건의 R&D 직접지원을 비롯 창업보육, 기업애로사항 지원 등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관이 많다"고 비즈니스센터 건립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그는 "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 기본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5년간 1조3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다수의 표준 연관기업의 기술표준원과의 동반이전이 예상된다"며 "이런 기업의 유치를 위해서라도 비즈니스센터 건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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