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지역 내 고용활성화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와 구직자(창업희망자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2018년 증평군 취업·창업 박람회'가 많은 희망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출근이 기대되는 행복한 일자리를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 △채용설명회 △현장면접 등이 실시됐다.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간담회는 출근을 기대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방안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 채용설명회에는 28개의 구인업체가, 현장면접은 19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15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일자리를 찾게 됐다. 프리마켓과 전문 창업컨설턴트가 예비 창업자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창업컨설팅 부스도 운영했다. 증평여성취업센터 관계자는"박람회는 단순히 취업을 연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좋은 기업과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제천] 민주노총 충북건설기계지부 제천지회가 지난 29일 총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지역 건설현장의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건설노조 제천지회는 이날 제천시청 정문 앞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투쟁 선언 결의대회를 열고 △8시간 노동 △최저임금 보장 △장비 임대료 단가 인상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1일 기준 장비 임대료가 덤프트럭은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굴착기는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건설노조 제천지회 관계자는 "시 발주는 물론 민간 공사까지 최저 입찰 낙찰제로 수년간 장비 임대료를 인상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비 임대료를 올리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표준임대차계약이 나오며 제천에서 8시간 노동을 충북에서 가장 먼저 외쳤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털어놨다. 전국 지회장이 참석해 열린 결의대회에서 건설노조는 '건설근로자의 고용 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건설노동자의 인간다운 노후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에서는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해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전환과 목돈 마련을, 기업에는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옥천군에서 충북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업의 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근로복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 지원대상 요건은 옥천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2018년 1월 1일 이후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고 1차, 2차 채용유지지원금 지급통보를 받은 경우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청년근로자 1명당 최대 150만 원(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으로 해당 기업에 직접 지급된다. 신청기한은 당초에 채용유지지원금 지급 통보일(고용노동부 발급)로부터 30일 이내였으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근로시간단축 등 어려운 고용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3개월 이내로 완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중 청년내일채움공제에서 탈퇴한 기업(청년귀책사유 포함)의 경우는 해당 월부터 2차 지원금
[충북일보] 산입범위를 확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최저임금법 개정안 의결에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28일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오후 4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저지 충북 총파업 대회'를 개최한다. 집회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까지 행진을 하고, 규탄 상징의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공식 성명서를 내고 "지난 25일 새벽 2시 5분, 최저임금 제도개선 문제는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노동계 요구를 무시하고 사상 최악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용은 더 심각하다. 1개월을 초과하는 정기상여금은 물론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복지후생비 모두를 (최저임금)산입범위에 포함시켰다"며 "더 심각한 것은 '상여금 쪼개기' 합법화를 위해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동의'에서 '의견청취'로만 가능하게 했다. '쉬운 해고', '저성과자 해고'를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이 아니라며 노동개악을 추진한 박근혜도 하지 못한 것을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이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그
[충북일보=영동]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오전 11시 영동전통시장 아랫장터(와인애카페 골목)에서 여성창업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새일센터&장터 골목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날 골목프리마켓에서는 호구빵, 달팽이 요리, 수제 과일잼, 과일칩, 과일청, 과일 아이스크림, 자몽청, 레몬청, 아이스티, 각종 젓갈, 고추장, 된장, 장아찌, 배즙, 사과 말랭이, 표고버섯, 쿠키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전시 판매된다. 또한, 핸드메이드 소품 및 악세사리, 패브릭 아트, 디퓨져, 레진공예, 인형, 의류, 토탈 벼룩시장, 섬유페인팅, 뜨개소품, 미싱소품, 도자기 핸드페인팅, 가죽열쇠고리 등의 특색있는 제품들이 선보인다. 행사도중 최대 50% 할인하는 쇼킹 타임세일(낮 12시, 오후 2시, 오후 3시)이 진행돼 행사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만족감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창업 아이템은 있으나 홍보 및 판로 개척이 어려운 예비 여성창업자들에게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향후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설립한 영동이음협동조합과 연계해 5월 29일, 6월 29일,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내 26개 버스노선을 운행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일부 노동조합원(버스기사)이 23일 파업에 들어갔다. 공사측은 이날 "노조원들이 버스 정비를 이유로 오늘 아침 5시부터 8시30분까지 대평동 차고지의 진출·입로를 막는 바람에 1000번과 1004번 각 10대, 읍면 버스 13대 등 모두 33대가 운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의 쟁점은 '돈'이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진행된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조와 공사측이 제시한 금액의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노조측이 결국 쟁의행위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노조측은 지난 21일 공사 출입기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보도자료에서 "그 동안 연장 ·야간 ·휴일 근로까지 하며 월 250만 원 상당을 받았으나, 이는 서울과 대전지역 버스노동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낮은)임금"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공사측 설명은 다르다. 공사측은 "노조원들의 월평균 보수는 지난해 4월 공사 출범 당시 290만 원에서 8개월 후인 연말에는 319만 원으로 29만 원(10.0%) 인상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노조가 주장하는 금액보다 69만 원이 더 많다. 올해 임금협상에서 공사는 작년말보다 13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가자 2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가구 소득이 정부가 정한 올해 기준중위소득의 60%(2인 기준 170만8천258 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 지원할 수 있다. 34세 이하 청년은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들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근무하고 시급 7천530 원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044-300-5013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은 23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한다. 이날 특강은 명강사로 소문난'언니의 취업가게'신길자 대표가 강사로 나서'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취업특강'이라는 주제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이미지메이킹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날 강의 종료 후 희망자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및 1대 1 무료취업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구직자에게 희망의 취업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 '2018 청주채용박람회'가 오는 24일 오후 2~5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우수 중소기업인 ㈜심텍, ㈜메타바이오메드, ㈜원익머트리얼즈. 유니메드제약㈜, 에스케이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등 총 101개 기업이 참여한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취업 전문가는 박람회에서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국가별 해외취업 환경 설명 및 코트라의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홍보한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단양] 지역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나눔의 장인 2018 단양 행복 Job 페스티벌이 11일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단양군,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지원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특강(성공취업전략과 이미지컨설팅)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는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과 창업관의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지역민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한다. 단양취업지원센터는 매년 고용안정을 위해 Job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아이 보육으로 행사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키즈카페도 함께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과 함께 모든 구직자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421-1949)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올 들어 두 번째로 신규직원 63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분 별 선발 인원은 △정규직 49명 △무기계약직 6명 △체험형 인턴 8명이다. 5월 9~15일 서류를 접수,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6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 시기는 6∼7월쯤으로 예정돼 있다. 원서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에 올라 있다. 2016년 4월 설립된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사무처),세종(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원), 횡성(국립횡성숲체원),칠곡(국립칠곡숲체원) 등 전국 7곳에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안에 △국립청도숲체원(산림교육센터·청도)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릉) △국립양평치유의숲(양평)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 △전월산유아숲체험원(세종) 등 5개 시설을 신설한다. 대전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161103_한국산림복지진흥원_국문로고0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로고. 자료 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180509 산림복지진흥원 제2차 채용공고 - 자료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 재정 인센티브 2천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사업 집행실적, 사업발굴실적, 예산집행액 규모 등을 평가했다. 충북 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영동군이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일자리사업 대상액 52억 원 중 61%인 32억 원을 집행해 1분기 목표 30%를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월부터 일자리사업 집행을 적극 독려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일자리지원, 새일센터 지정운영, 아이돌봄 지원 등 일자리사업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추진했다. 특히, 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의 대안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 기회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 현재 지역노인들의 큰 호응속에 13개 사업 1천124명이 희망과 보람을 갖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 일자리 분야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군정 전반의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