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서충주신도시 주민과 기업체 근로자의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을 위한 생활 SOC 확충에 적극 나섰다. 시는 주덕읍 화곡리 1191번지(기업도시 내) 서충주신도시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생활체육공원은 부지 면적 3만980㎡의 규모로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공원 내에는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를 갖춰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서충주 지역의 생활체육공원 준공과 함께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SOC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서충주신도시 생활체육공원조성으로 향후 계획인구 3만6천여 명 규모의 신도시 조기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확대 조정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관련 조례계정을 통해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2019년 1월 1일부터 동절기(11~2월)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절기(3~10월)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조정 운영한다. 이 체력단련실은 러닝머신 등 주요 헬스기구 31점을 구비하고 어른 1천500 원, 군인·청소년 1천 원 등 저렴한 이용료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어 군민들의 체력단련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토요일은 단축 운영되고 일요일에는 휴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시간을 토, 일요일 모두 정상 운영하고 1월 1일, 설연휴,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휴관없이 운영한다. 이는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군의 맞춤형 선진 행정 서비스다. 배기호 시설사업소장은 "이용시간 조정을 계기로 평소 이용이 힘들었던 직장인 등 다양한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체육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아름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코오롱스포렉스(www.sejong.go.kr/areumsports.do)가 1월 14일부터 2월 22일 초등학생 대상 '수영특강'과 일반인을 위한 '헬스 소그룹' 강좌를 개설한다. 참가 신청은 1월 7일 오전 9시~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044-868-8707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제2회 충청북도연맹회장기 생활체육 당구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청주시 이구섭 당구교실을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실버부로 나눠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대한당구연맹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은 도내 거주자이며, 실버부는 만60세 이상 참가할 수 있다. 경기종목은 일반부, 실버부 포켓볼과 일반부 3쿠션, 실버부 프리쿠션으로 기량을 겨룬다. 경기일정은 22일 오전 11시 이구섭 당구교실과 23일 오전 9시 한큐당구클럽에서 진행된다. 입상팀에게는 훈련 보조금과 상패, 부상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 89세인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종국 동호인이 최고령자로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한다. 충북당구연맹은 학생, 여성,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구교실을 연중 운영해 당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동식 충북당구연맹회장은"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구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대표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쩌렁쩌렁한 기합소리가 장내를 가득 메운다. 이어 죽도가 부딪히며 나는 경쾌한 소리. 가쁜 숨소리와 함께 죽도의 격렬한 접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용암검도관에 가면 예의와 절도를 갖추고 수련중인 검객들을 만날 수 있다. 2006년 12월 문을 연 용암검도관. 도장과 사무실에는 용암검도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표창장과 트로피가 빼곡히 진열돼 있다. 조영진(42)용암검도관 관장은 "한참 추울 때 검도관 문을 열어 추운 날씨에도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발품을 팔았다. 회원이 단 한명도 없어 개관 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 후 12년이 흐른 현재. 용암검도관은 회원 80명이 가입한 검도관으로 발전했다. 회원들은 7세 유치원 원아부터 50대 회사원까지 연령과 직업이 다양하다. 용암검도관은 회원들을 1∼4부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1∼3부는 유·초·중·고등학생, 4부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조 관장은 공인 6단의 검도 유단자다. 그는 청주시청 실업팀 검도 선수로 뛴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예시예종(禮始禮終)'. '예로 시작해 예로 끝난다'는 유도의 덕목이다. 유도는 손과 발 기술 등 온몸을 사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투기종목이다. 자기방어를 위한 목적이지만 실전무술로서 '인성교육'을 중요시한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백곰유도클럽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예시예종(禮始禮終)'이다. 이성규(33) 백곰유도클럽 관장은 "유도는 예를 갖추는 운동이다. 도복을 입고 몸가짐을 단정히 한 채 서로 인사하는 게 유도의 첫 걸음"이라고 소개했다. 백곰유도클럽이 지역 유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4월 창단한 백곰유도클럽. 짧은 창단 역사에도 유도실력이나 규모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불과 1년 6개월 만에 회원 80명이 가입한 유도클럽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초등학생부터 군인, 경찰, 의사까지 연령과 직업이 다양하다. 이 관장은"청주에는 유도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지않다"며 "태권도장처럼 어느 동네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유도클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용인대 졸업 후 용인시청과 양평군청 실업팀 선수로 뛴 공인 5단의 유도 실력
[충북일보=영동] 2회 영동군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6일 게이트볼 회원들과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회원의 건강증진과 화합,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각 읍·면별 단체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7개 클럽 300여명의 참가 선수들은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열전을 펼쳤다. 평소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는 한편,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우의를 돈독히 했다. 영동군체육회장인 박세복 군수도 경기장을 찾아 멋진 경기를 관람하며 최선을 다해 시합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힘차게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서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군민들이 이처럼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기반시설 확충과 생활체육대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노인 여가선용을 위해 지난 2016년 영동읍 매천리에 영동군전천후게이트볼장을 건립했으며, 각 읍·면에 게이트볼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고령화 시대에
[충북일보=괴산] 제27회 괴산군 체육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가 12일 괴산문화체육센터 앞 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게이트볼 대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6개 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별 단체 대항전과 조별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교육, 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노인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남·녀 우승팀은 내년에 열리는 제18회 대통령기 게이트볼대회 출전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게이트볼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관내 14개의 전천후 게이트볼장과 8개의 노상 게이트볼장을 운영하고 있다. 괴산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10~11일 충청북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정구협회, 영동군정구협회가 주관한 21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정구대회가 영동군민정구장에서 도내 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정구 저변 확대와 도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으로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같은 날 10일에는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배구협회가 주관한 1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직장·단체배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70여명의 지역 동호인들과 숨겨진 고수들이 총 출동해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두 대회 모두 수준급 실력자들의 참가로 인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박세복 군수도 경기장을 찾아 도내에서 모인 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박 군수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움츠러지기 쉬운 요즘,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행사로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체육복지 기반
[충북일보=충주] "이크! 에크! 지화자! " 9일 충주시 호암동 택견전수관에서는 택견인들의 우렁찬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충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가 시민과 학생, 동호인 등 4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이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음에 따라 택견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유치ㆍ초등부팀과 일반부팀(고등부ㆍ전수관·동호회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총 19개팀이 참여해 그동안 익힌 택견체조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택견체조경연대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대회명칭을 '택견본때경연대회'로 변경하고 시상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택견체조 동영상을 제작해 택견지정학교, 시민무료교실 운영 등을 통해 택견체조 보급에 힘쓰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옥천] 3회 옥천군 관내농협 기 게이트볼 대회가 5일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게이트볼 전용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옥천군 관내농협과 농협 옥천군지부가 주체와 후원하고, 옥천군 게이트볼 협회가 주관했다. 송오헌 이원농협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이며, 오늘 게이트볼 대회는 승패를 떠나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옥천군의장, 농협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격려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봉방동체육회는 2일 봉방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회 봉방동경로당 대항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11개 경로당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건강증진과 한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한궁은 양손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어 노인에게 유익한 운동이다. 특히 치매예방, 오십견 및 어깨 재활, 근력향상에 도움이 돼 최근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생활스포츠다. 김기호 회장은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노후생활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