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충북도교육청과 단체교섭에 들어간다. 연대회의는 30일부터 도교육청과 임금협약 등 실무교섭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체교섭은 2014년 단체협약 후 두 번째 진행되는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이라고 연대회의는 설명했다. 연대회의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도 교육공무직(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열악하기만 하다"며 "학교 교육과 행정을 담당하는 주체임에도 차별과 무시는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르쳐야 할 교육기관에서 임금 차별과 인권 침해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대회의는 "요구했던 호봉제(근속수당) 도입과 정규직과의 차별 처우 개선 등을 이번 단체교섭에서 협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보은]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이 23일 보은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지회장 이응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988행복지키미 434명, 공공시설봉사 참여자 288여명 등 722명이 참석했다.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홀몸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은 지역 노인에게 소득 보충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인 공공시설봉사 사업의 참여자는 각 마을 경로당에 배치되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각 읍면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보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 앞서 안전 교육 및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및 소양을 함양했다. 오는 4월3일에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공익활동 일자리 참여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에게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창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해 9988행복지키미 사업을 추진해 541명의 행복지키미들이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새마을회와 ㈜제이비컴은 지난 21일 새마을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자녀들의 취업성공에 관해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제이비컴은 취업특성화기관으로 고용노동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18세부터 69세까지 취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별맞춤서비스와 동행면접 등 취업성공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지는 기업이다. 협약식에 이어 새마을회는 25개 읍면동 회장, 총무, 새마을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활동 동영상과 충주시의 발전과 화합, 단결을 위한 정신교육, 읍면동 공동체운동에 대한 성공사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의 당면문제인 인구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발대식도 가졌다. 김재수 회장은 "화합과 단결을 통해 충주시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통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자"며 참석한 남녀지도자와 새마을담당 공무원에게 역설했다. 충주 / 김주철 기자
[충북일보] 경력단절 여성과 미경력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충북여성인턴제' 인턴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이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생산적일자리 직업코디네이터, 청소년상담, 지역수요맞춤형 등 3개 분야 60명 인턴 선발로 진행된다. 올해 사업에는 187명의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면접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도는 이날 면접을 통해 최종 60명을 선발, 오는 4월3일부터 각 분야별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턴은 7일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분야별 업무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익힌 뒤 오는 4월10일부터 각 사업장으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충북여성인턴제는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된 전국 최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1년간 923명의 여성인턴이 참여했다. 참여 인력의 70%는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로 복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성공적인 인턴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인턴사업에 참여한 모든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본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올해 노인일자리 785개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는 만65~80세(6천349명) 노인 8명 당 1개꼴로 일자리가 제공되는 셈이다. 단양군은 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일자리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해 '2017 공익활동 발대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697개에 비해 12% 늘어난 785개의 일자리가 마련돼 88명의 노인들이 더 혜택을 받게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 활동과 시장형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17억 원이 투자된다. 전체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익활동 일자리사업에는 765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경륜전수 활동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단양군이 직영하는 시장형 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한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함께 가계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전체 인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159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80명 △전산 2명 △사서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2명 △시설(건축) 5명 △공업(일반전기) 5명 △시설관리 30명 △조리 10명△운전 20명 등이다.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는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교육행정직렬은 장애인 3명과 저소득 2명, 시설관리·조리·운전직렬은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12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해 뽑는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필기시험일은 6월17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7월14일이다. 장애인 편의 지원,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등의 문의는 도교육청 총무과(043-290-2513, 2515)로 하면 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지역의 유휴인력을 연결해 주는 생산적 일손봉사를 연중 시행 한다고 7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손봉사 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근로능력이 있는 75세 이하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초·중·고등학생은 1365 자원봉사자 등록 후 보호자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일할 곳은 군내 소재 농가 및 중소기업(제조업)다. 일손 봉사 참여자에게는 1일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4시간에 2만원, 8시간에 4만원의 실비가 지원된다. 지원액의 50%는 농가 또는 기업에서 지급하고, 나머지는 군에서 지원한다.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여자나 농가 및 기업체는 군 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고령사회의 노인문제에 대비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적극나선다. 군은 노인일자리를 위해 지난해보다 7천700만원 증가한 20억 4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익형과 시장형 2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9~12개월간 83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익형 사업으로는 대한노인회 괴산군 지회에서 9988행복지키미(연중), 9988행복지키미(10개월), 청소년 선도봉사사업, 경로당 운영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고, 괴산군 노인복지관에서 복지시설 지원사업, 학습지도 강사파견사업을 시행한다. 시장형사업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유휴농지를 이용해 감자, 콩, 옥수수, 절임배추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는 실버유기농사랑단을 괴산군 노인복지관에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군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괴산군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며 오는 24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보다 예산을 증액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회참여 확대, 보충적 소득지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22일 청주아트홀에서 '활기찬 청주, 행복한 노후, 일하는 시니어'라는 주제로 청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 박승영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78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발대식은 '아이리스'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 영상 상영, 박현주 관장 대회사, 이승훈 시장 축사, 청주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립무용단은 부채춤, 설장고, 쟁강춤 등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청주시니어클럽을 비롯한 11개 수행기관 5천781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까지 실시된다. 총 사업비는 130억 원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충북일보]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2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충북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구인·구직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은 청년층 일경험지원을 위한 사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중소·강소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노동시장 조기 입직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이와 함께 충북 청년희망센터, 일학습병행 전문지원센터 운영, 2030취업연계 프로그램, 청년내일채움공제, 광역형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사업,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올 한해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27일에는 이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년도 충북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충북지방기업진흥원 기업연수관에서 열린다. 강호동 원장은 "충북도와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최대한 활용,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내 청년인재의 관외유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상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나눔단원을 연중 모집한다. 배선, 도배, 장판, 지붕, 보일러, 동파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경력자(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044-300-7730 세종/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3월3일까지 사무처에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여성가족 정책 연구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연구위원 3명과 교육경영지원팀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 1명, 팀원 3명이다. 거주지와 성별 제한은 없으며, 채용분야 및 직급별 세부 자격요건은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시험채용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자는 도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3월7일 서류 전형과 16일 면접심사를 거쳐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명장은 21일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직원채용을 마친 뒤 오는 3월2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정식 출범한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