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026년 9월 1일 자 유·초·중등·특수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50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10일 오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인사 명단을 발표하며 "이번 인사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
[충북일보] 충주경찰서 드론자율방범대 지명현 대장이 경찰청이 선정하는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원'에 뽑혔다. '베스트 자율방범대원'은 전국 9만6천197명 자율방범대원 중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예방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낸 10명만 선발되는 최고의 영예다. 지 대장은 지역사…
[충북일보]충북도는 '자석벼루장' 신재민(단양군)씨를 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고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됐다. 이후 자석벼루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 단양에서 4대째 이…
[충북일보]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류지아(1학년·사진) 학생이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2026 필리핀 컬리너리 컵'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수상했다. 필리핀 컬리너리 컵은 세계조리사연맹(Worldchefs·WACS) 인증한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세계 각국의 전문 셰프와 조리 전공 학…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축구학과 배현민 학생이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국가대표팀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다. 배현민…
[충북일보] 옥천 이원초등학교 양궁부가 충청북도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양궁의 미래를 밝혔다. 이원초는 진다흰(6년) 학생과 곽상우(4년) 학생이 최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진 학생은 여자초등부…
[충북일보] 올해 '증평군민대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증평군은 지난 2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77)씨,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73)씨, 특별부문 연효석(74)씨를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문화·복지 부문 수상자 임정희 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하고…
[충북일보] 최이삭(사진) 충북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독일의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티메(Thieme)가 수여하는 '2026 티메 케미스트리 저널 어워드(Thieme Chemistry Journals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충북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전기화학과 전이금속 촉매를 기반으로 새…
[충북일보]충북체육중학교 육상부 곽시헌(3학년)이 최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하며 남중부 한국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번 기록은 1985년 세워진 종전 남중부 한국기록(2m08)을 1㎝ 넘어선 것으로 41년 만…
[충북일보] 청주농업고등학교 강가온이 전국 검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여자 2단부 정상에 올랐다. 강가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 2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학년에 재학 중인 강가온은 8강전에서 광주…
[충북일보] 옥천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의 품질을 이끌 최고 농가가 올해도 가려졌다. 40여 년간 포도 재배에 매진하며 친환경 재배기술을 축적한 농가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복숭아 경쟁력을 높여온 농가가 각각 '포도왕'과 '복숭아왕'의 영예를 안았다. 옥천군은 제33대 포도왕에 곽동덕(옥천읍 삼청리…
[충북일보] 강원호(사진) 충북도교육청 예산과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획득했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AI 챔피언 인증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
[충북일보] 김성배 ㈜다온공조 대표이사와 민경영 ㈜경영엔지니어링 대표가 '2026 기계설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계설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23일 개최된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은 국가 경제와 건설 산업의 핵심인 기계설비 분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발…
[충북일보]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2일 도당위원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와 김동원 청주 흥덕당협위원장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거 운동은 23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27일 충북도당대회를 개최해 대…
[충북일보] 청주 서현중학교 펜싱부 강승현(3학년·사진)이 '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4~19일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강승현은 서울 은성중학교 선수를 15대 9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뜬 가운데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마무리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 선정하는 절차를 밟은 뒤 이르면 다음 달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간은 6개월이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빠른 시일 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사타 용역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된 부분을 보완하고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산업·공간·정주 통합 발전 전략을 세운다. 전략에는 산단 공모를 위해 작성한 제안서와 경제성을 검토한 내용도 담긴다. 도는 내년 3월 용역이 끝나면 도출된 실행 전략과 기본계획, 사타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국가산단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K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한국새빛가속기'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뜬 가운데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마무리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 선정하는 절차를 밟은 뒤 이르면 다음 달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간은 6개월이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빠른 시일 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사타 용역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된 부분을 보완하고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산업·공간·정주 통합 발전 전략을 세운다. 전략에는 산단 공모를 위해 작성한 제안서와 경제성을 검토한 내용도 담긴다. 도는 내년 3월 용역이 끝나면 도출된 실행 전략과 기본계획, 사타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국가산단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K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