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이 군민 대화합 속에 새롭게 도약하는 첨단 청원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내년도에 추진할 7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김재욱 군수는 3일 제174회 군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구성원의 단합과 공동체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통합론으로 흐트러진 군민들의 마음을 융합하고 갈등과 반목으로 대립된 구조를 화합으로 결집해 웅비에 필요한 에너지로 승화하겠으며, 에너지와 열정을 응집 동북아 허브도시로 가는 발판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의 시대를 힘차게 열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도약의 가속화를 위한 활기찬 경제실현'을 위해 △오창제2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에 일류기업 유치 등을 통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경제활성화 △군민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경쟁력을 갖춘 명품농업 육성'을 위해 △청원생명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제고 △청원생명축제의 재도약 △ 새로운 소득원개발과 영농편의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 축산농가의 경영환경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지
도내 시군청사내에 설치돼 있는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사무실이 4일까지 일제히 폐쇄될 예정으로 있어 지자체와 전공노간 대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청사내 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지침에 따른 것으로 행안부는 미이행 지자체에 대해서는 행정·재정적 불이익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미 통보한 상태다.도내 12개 시군중 전공노에 가입하지 않은 충주와 보은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는 전임자에 대해 업무복귀 명령을 시달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들의 자진탈퇴 등을 독려하고 있다.청사내에 사무실이 있는 청주와 청원, 제천, 영동, 괴산, 증평, 음성, 진천, 단양에서는 자진철거를 요구한 뒤 이에 응하지 않으면 4일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방침이다.이에 앞서 청주시는 지난 2일 밤 9시30분께 직원들이 전공노 사무실의 간판을 철거한 뒤 출입문을 잠그고 봉인조치에 들어간 상태다.청내에 사무실이 있는 청원과 제천, 영동, 괴산, 증평, 음성, 진천 등 7곳은 현재까지 자진철거할 계획이 없어 지자체가 행정대집행에 나설 경우 물리적 충돌까지 우려되고 있다.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사무실을 강제폐쇄할 경우 청사내에 천막을 치고 이에 항의하는 농성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각 지자체를
청원군이 동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원군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과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군정현장에 참여하며 사회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고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010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도청 10명, 군청 50명(실ㆍ과ㆍ소 23명, 읍ㆍ면사무소 27명)이며, 신청자격은 부모 및 학생이 청원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단, 휴학생은 제외)과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들로 1가구에 2명 이상 신청은 할 수 없다.신청방법은 7일부터 15일까지 부모 및 학생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읍ㆍ면에서 배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를 지참 후 접수하면 된다.이에 따라 선발된 학생들은 도청과 본청, 사업소, 읍ㆍ면사무소에 배치돼 불법광고물 수거 등 행정 및 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기간은 2010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주 5일 근무로 급여는 하루 3만3천390원이다.선발방법은 실업기간, 부양가족수, 재산사항 등의 선발기준표에 의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위주로 선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원군 홈페이지
행정안전부의 통합관련 청원지역 공청회가 잇따라 무산되고 있다.2일 청원군등에 따르면 이날 강내, 가덕, 강외, 미원 등 4개 면(面)에서 해당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율통합홍보를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지만 결국 주민들에 의해 원천봉쇄되는 등 무산됐다.미원면 공청회에선 행안부 간부가 면사무소 직원들을 상대로 자율통합의 취지 등을 설명하는 장소에 주민 20여 명이 진입해 집기류를 빼내고 "공무원은 중립을 지켜라"라는 고함을 지르며 직원들을 퇴장시키는 소동이 빚어져 결국 진행이 되지못했다.또 가덕면 공청회에선 행안부 직원으로부터 통합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던 한 주민이 "통합여론조사까지 조작해가며 일방적으로 통합으로 몰아가는 행안부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고 따졌고, 주민 10여 명이 동시에 고함을 지르며 퇴장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강외면과 강내면에서도 주민들은 "대통령도 법을 무시하면서 세종시를 축소하는 마당에 행안부 직원들의 말을 믿을 수 있겠느냐"는 등의 고성을 지르며 퇴장해 공청회는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끝나버렸다.지난 1일 오창, 옥산, 낭성면 공청회가 무산된데 이어 이날 4개 지역 공청회도 불발에 그쳐 행안부는 반대여론만 재확인한 셈이
청원군의회(의장 김충회) 제174회 정례회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0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또 군소음 특별법 입법추진 촉구 건의문(민병기의원)과 맹순자 의원, 하재성 의원, 노재민 의원 등의 5분 자유발언, 김광철 의원의 군정에 관한 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7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청원군 저탄소문화 확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원군 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 청원군 가축분요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특히 정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지난 1년 동안 지방자치제도의 조기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모범을 보여준 지역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홍순철기자
청원군이 야생동물로부터의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각종 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청원군은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 신고 시 신속하게 포획허가를 하는가 하면 피해 예방 시설인 전기목책 기둥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전기목책 기둥 설치 사업에 2008년도 대비 600% 증가한 7천만원의 사업비를 26농가에 지원해 돼지와 고라니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데 톡톡한 효과를 거둬 오는 2010년에는 1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해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신청할 경우 농가에서 직접 포획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리 포획을 해주기 위해서 농작물 피해가 가장 많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자율구제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140여건에 대한 포획활동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농작물 피해가 심해 피해보상을 신청한 민원에 대해서는 '청원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 및 예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현지조사와 피해 보상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18농가에 2천7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청원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대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요구되
행정안전부가 통합계획과 관련해 진행하는 '청원 읍면 순회 설명회'가 첫날부터 무산돼 순탄치 않을 앞날을 예고했다.1일 청원군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행안부 자치제도과 직원들은 오창읍·옥산면·낭성면을 시작으로 4일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통합여론을 형성키 위한 공청회를 시작했다.공청회를 통해 행안부는 읍면별로 주민대표 20여명씩을 대상으로 자율통합계획의 추진상황과 향후절차, 명품거점도시육성계획, 현안사업 지원방안, 교육·생활여건 개선방안 등을 설명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첫 공청회지역인 오창읍을 방문한 행안부 직원들은 주민 30여 명으로부터 "일방적인 통합추진에 반대한다. 여기서 나가라"는 등의 고함과 고성을 들어야했고, 행안부 직원들을 안내하던 청원군 공무원 일부는 주민들에게 멱살잡히는 봉변까지 당했다.행안부 직원들이 공청회 예정시간까지 어긴 것에 불만을 품고 주민대표들이 퇴장함으로써 첫 공청회는 시작도 못한 채 무산됐다.행안부는 오후 들어 옥산면사무소를 방문했지만 이 지역 주민들도 격앙된 목소리로 "여론조사까지 조작하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통합엔 절대 찬성할 수 없다"면서 공청회를 거부했다.옥산면 공청회에 참석
최고품질 과실 품평회 및 전시ㆍ판매 행사에서 청원 윤점희(50·가덕면 계산리)씨의 '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청원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에 따르면 지난 달 26-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신세계 이마트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최고품질과실(탑프루트) 품평회 및 전시ㆍ판매 행사에서 윤점희씨의 배(신고)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품평회는 사과 380점, 배 285점, 감귤 96점, 단감 285점을 출품돼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계측심사 및 외관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업기술센터는 2006~2008년도 3년간 금강배 단지를 농촌진흥청 최고 과실 생산단지로 육성했으며 2009년도 군 자체사업으로 가덕면 피반령 배단지를 최고품질과실시범단지로 지정, 군비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최고 품질의 안정과실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수형개선, 적정시비, 인공수분, 적과 등의 기술지도와 저농약 방제체계를 정착시켰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7년도 품평회 대상, 2008~2009년도에 연속 우수상을 받아 전국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도시소비자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청원 생명배를 판매하고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품질 향상을
청원군 공무원들이 매년 연말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청원군공무원합창단(단장 한권동)은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눠요' 란 주제로 오는 8일 저녁 7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상당구 주중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자선음악회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대전지방법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이날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곳에 뜻 깊게 쓰여 질 예정이다.청원군공무원 합창단원 50명은 지난 10월부터 자선음악회를 준비하기 위해 근무시간이 끝나면 개인시간을 쪼개가며 군민회관에 모여 저녁 9시까지 3시간 여 동안 맹연습을 해오고 있다.공무원합창단은 자선음악회에서 2시간 여 동안 산유화, 고향의 노래, 꽃 파는 아가씨, 축복, 뱃노래, Dancing Queen 등 밤낮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사랑의 화음으로 보여줄 계획이다.이번 자선음악회는 충청북도합창단(우리들의 겨울, 내맘의 강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대전법원합창단(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만남, 밤이면 밤마다)의 찬조출연과 함께 오창영 청원군의원 색소폰연주(낙엽은 지는데, 초혼), 퓨전국악 나비야(B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