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증평] 증평공립 휴먼시아어린이집(원장 김윤식)가 증평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70만5천원을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충북일보=진천]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은 9일 임기 내 추진할 각종 정책 방안과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수도권 입성이 유력시 됐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전에서 후보지 단일 화 하는 통 큰 양보를 통해 센터의 최종 입지를 충북 혁신도시 음성지역으로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1개 행복공약 방향은 "진천군 민선7기 핵심 어젠다는 '양적성장과 질적 성장의 연계'에 있다. 현재의 외형적 성장세를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군민들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데 군정의 목표가 있다. 공약은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 △군민과 함께하는 위드시티 △중부권 성장거점 솔라시티 △친환경 건강도시 그린시티 △교육· 문화 융합의 디자인 시티 등의 5대 분야에 11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각종 고용지표 고공행진 이유는 "지난 2년간 4천명 이상의 취업자 수가 증가하며 증가율 10%로 충북도내 1위, 전국 10위의 성과를 올렸다. 최근 '인구절벽', '지방소멸' 등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및 경쟁력과 관
[충북일보=증평] 증평군평생학습관(관장 최창영)이 오는 12월까지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과정이 참여자의 학구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역주민 22명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지난 8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18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800만원의 국비를 활용해 무료로 운영된다. 내년 4월에 있을 검정고시를 대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하루 3시간씩 매주 4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필수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과목과 선택교과인 도덕 등 총 6개 과목이다. 검정고시과정 등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화(835-4692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증평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솽 유경자)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위탁 의료기관 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중이라고 9일 밝혔다. 무료예방접종은 지정 의료기관 22곳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3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국 보건소(지소) 및 지정 의료기관 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오는 16 ~ 18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13세 ~ 18세·50 ~ 64세 인구 중(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 본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한다.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유료예방접종은 16 ~ 18일까지 13 ~ 18세·만 50 ~ 만64세(1954 ~ 1968년 출생자) 인구 중 희망자, 임신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8천원이다. 예방접종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1층 다목적실)에서 하고, 면 지역은 관할 각 보건지소에서 자체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궁금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예방접종 실 (전화 539-732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의회(의장 박양규)가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는 11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12일부터 23일까지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태양광 모듈 재활용센터 구축기반조성 등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현지조사 하게 된다. 현지조사 대상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진천군에서 추진한 건설사업장 28개소를 선정,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 우려 등 제반 문제점을 현장에서 도출하고, 시정 개선하도록 해 보다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은 지난 8일 증평읍 연탄리 증평문화회관에서 13공수여단 부대원 및 가족 350명을 대상으로 김미경 강사 초청'2018년 제2회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 증평
△박관석(증평군 재무과 차량관리팀)씨 자혼=10월 14일 낮 12시 명암타워 1층 보네르홀(단독)
[충북일보=증평] 7일 증평에서 열린 증평인삼축제중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삼겹살 구이 행사에 관광객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겹살을 구워먹는 행사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생거진천 KEY움 취업박람회'가 오는 11일 진천 화랑 관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우석대학교, 진천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50여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채용규모는 약 350여명이며 구직자 1천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외지 지역 구직자들을 위한 버스도 운행된다.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탑승하면 된다.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는 생거진천 키움 취업박람회는 지역은 물론 관외 구직자, 다수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풍성한 취업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사전행사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특강이 예정돼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드론, 가상현실(VR) , 로봇, 3D 프린팅 체험관도 준비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충북일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개최된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역사인물로 분장에 역사문화의 고장 생거진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행사에 큰 차질이 예상됐지만 이튿날부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약 19만명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집계 되는 등 우려를 말끔히 씻겼다. 글·사진=조항원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