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로 선정되려면 53대1의 경쟁률을 통과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교육과학기술부는 25일 과학벨트 입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 대상 부지를 조사한 결과 모두 39개 시·군(광역시 포함)에 53곳의 부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53곳을 전국 권역별로 나눠보면 영남권이 21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호남권이 15곳, 충청권 13곳, 강원 3곳, 제주 1곳 등이었다. 위치로만 보면 당초 과학벨트가 입지할 예정이던 충청권(세종시)보다 현 정부의 모태인 영남권에 다수 포진해 있다.조사 결과 대부분의 지자체는 한 곳 정도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광주·부산·대구·대전 등 11개 지자체에 복수의 부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의 경우 △충북 5곳(청주시, 음성군, 청원군, 진천군(2)) △충남 6곳(세종시(연기군), 공주시, 서천군, 아산시(2), 천안시) △대전 2곳이다.영남권에는 △대구 2곳 △부산 3곳 △울산 2곳 △경남 5곳(창원시, 밀양시, 창녕군, 진주시, 고성군) △경북 9곳(포항시(3),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2), 구미시(2)) 등이 포함됐다.호남권에서는 △광주 3곳 △전남 7곳
이시종 충북지사가 국비로 도내에서 실시되는 내년도 사업의 예산확보에 시동을 걸었다.이 지사는 25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의 기획재정부를 방문, 윤증현 장관을 만나 제2충청고속화도로 등 내년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천안-청주국제공항 간 수도권 전철연장사업과 관련해 이 지사는 "충남도와 공동 용역을 통한 단일안을 마련하겠다"며 "기재부가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예산 사업에 포함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외에도 △청주공항 활주로연장 △화장품&뷰티산업 세계박람회 개최 △증평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혁신도시 이전 공기업 이전촉구 △신발전지역(남부3군+괴산ㆍ증평군) 기반시설 국비지원 및 광특회계 광역계정에 시범사업비 반영 등을 건의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 지사가 5월 이후에도 기재부를 수차례 방문할 예정"며 "내년도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해석했다.한편 이 지사는 이날 기재부 방문에 이어 서울에서 남이섬 개발 관계자를 만나 충북관광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김홍민기자
충북 정치권의 시선이 '분당 을' 재ㆍ보궐선거에 쏠려 있다.후보와의 친분관계는 물론,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권의 판도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홍재형(청주상당) 국회부의장과 오제세(청주흥덕갑) 의원은 '분당 을' 선거에 후보로 나선 손학규 대표를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홍 부의장은 손 후보와 서울대 동문이라는 인연 외에도 문민정부(김영삼 대통령)시절, 장관을 지낸 인연이 있다.임기가 일치하지는 않지만 홍 부의장은 94-95년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을 지냈고, 손 후보는 이듬해인 96년11월부터 97년 8월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두 사람은 소위 코드가 맞는 사이라는 게 주변의 시각이다.홍 부의장은 이번 선거기간 동안 이미 4-5차례 '분당 을' 지역의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정을 방문해 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법정 선거 마지막 날인 26일에도 선거구를 들러 해당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직관료 출신들을 만날 계획이다.오 의원은 손 후보의 경기고, 서울대 2년 후배다.최근 부친상을 치른 그는 삼우제가 끝난 지난 20일 오후 곧바로 분당으로 발길을 옮길 정도로 적극적이다.당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지역 선거도 책임을
코미디언의 직업상 비애 중 하나는 부모의 제삿날에도 관객을 웃기기 위해 애쓴다는 말이 있다.정치인도 비슷한 신세다.평소 친동생처럼 지냈던 막내처남의 사망소식에도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 때문에 슬픔을 가슴에 묻고 발길을 유세장으로 돌린 지역 국회의원이 있다.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인 송광호(한나라당, 제천ㆍ단양)의원은 지난 22일 비보를 접했다.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일주일여 입원했던 처남 권모씨가 향년 65세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다섯 살 아래인 처남의 죽음을 접한 송 의원은 빈소에 가지 못했다.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제천은 4.27 재ㆍ보궐선거의 충북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기 때문이다.이날 종로약국 앞 유세와 지적장애인협회 방문, 제천 적십자봉사회와의 간담회가 연이어 예정돼 있었다.다음날인 23일에도 송 의원은 예정된 지원유세를 소화했고, 24일에는 새벽5시 왕미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친 후 빈소인 서울 구로 고려대 병원에 도착해 가까스로 발인을 지켜봤다.송 의원실 관계자는 25일 "송 의원이 처남의 부고를 처음 접했을 때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비통해 했다"며 "유세장으로 가는 도중 본인보다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처남을 회
충북도내 3곳에서 치러지는 4.27 재ㆍ보궐선거를 3일 앞두고 각 정당 도당위원장은 각각 승리를 장담했다. 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마지막 주말인 23-24일 도내 곳곳에서 총력전을 펼치며 한 표에 호소했다. 제천시 도의원(강현 삼후보)과 시의원(염재만 후보), 청원군의원(손갑민 후보) 등 3명의 후보를 낸 한나라당 윤경식 충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한나라당 후보가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이 도내에서 너무 독주하면서 독선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게 많은 유권자들의 공통된 시각"이라며 "민주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심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민주당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하고 "한나라당 후보는 경력에서 타당 후보를 앞설 뿐만 아니라 집권여당 후보로 지역발전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제천시 도의원(박상은 후보)과 청원군의원(오준성 후보) 등 2명의 후보를 낸 민주당 오제세 도당위원장은 "제천과 청원의 바닥민심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위기"라며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돼 (민주당에게)쉽지만은 않겠지만, 충북도민의 현 정부에 대한 실망이 극에 달해 민주당을
4.27 재ㆍ보궐선거를 3일 앞두고 불법선거의혹이 제기되며 한나라당과 민주당간 공방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 청주·청원의 지방정부를 장악한 민주당의 조직적인 불법관권선거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윤경식 한나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어제(4월 23일) 민주당은 변재일 국회의원, 박문희 도의원, 신언식 군의원, 오준성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가덕면 삼항1리 마을회관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의혹이 있고, 추가로 다른 마을에서도 이장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을 획책했다가 선관위에 조사가 시작되자 중단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증거로 녹취록을 공개하며 총 4건의 선거운동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윤 위원장은 "그동안 공명선거 운운하던 민주당이 선거운동이 금지된 이장이 개최한 불법집회에 참석하고 그 자리에서 예산지원약속을 하면서 사실상 그 대가로 민주당 군의원 후보를 찍어달라고 이장으로 하여금 발언하게 하는 등 조직적으로 불법관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청원군민들은 물론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한심한 작태"라고 꼬집었다.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흑색선전 그만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4일 전국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과학벨트 거점지구 입지 부지를 조사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면서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입지규모를 당초 330만㎡(100만평)에서 절반인 165만㎡(50만평)으로 축소한 배경이 포항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자유선진당 권선택(대전 중구, 원내대표)의원은 24일 "명확한 이유 없이 입지 평가 대상 원칙을 바꾸면서 50만평으로 축소한 배경에 대해 많은 의혹이 있었는데, 이번에 TK(대구ㆍ경북)에서 신청예정 거점지구가 포항테크노파트 2단지 207㎢(62만7천평)라는 점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됐다"며 포항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부가 발표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상에는 거점지구 100만평 부지에 3.5조원을 투자해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이외에 융복합연구센터와 국제과학대학원이 핵심시설로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은 융복합연구센터와 국제과학대학원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과학벨트위원회가 최근 총예산 3.5조원 가운데 1/3이상인 1.2조원을 거점지구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배분하겠다고 발표한 것이야말로 거점지구의 주요 기능을 분산시키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노영민(민주당, 청주흥덕을)의원이 충북지역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체육대회, 상품권 사용 등 현안해결에 앞장선다.노 의원은 지난 22일 민생 정책 사업을 위해 마련한 청주시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한마음체육대회 등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상인대표들은 노 의원에게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와 상인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 등을 건의했다. 노 의원은 이날 "청주시의 재정형편상 예산이 삭감된 전통시장 상인한마음 체육대회는 취지가 분명한 만큼, 청주시는 물론 중기청과 협의해 꼭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케이드 보수와 관련 "상인과 고객의 안전에 대한 문제로 결코 늦추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예산마련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전통시장 상품권 문제는 청주시 자체 상품권과 시장경영진흥원의 온누리상품권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상인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 의원은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 할 것"이라며, "앞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현안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회 홍재형(청주 상당)부의장은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한·EU FTA 협상안과 관련, '선 대책 후 비준'이라는 기조아래 정부와 여당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홍 위원장은 지난 22일 '한·EU FTA에 대한 민주당의 대책'이란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와 여당은 한·EU FTA의 비준을 위해서는 예산과 법안마련을 포함, 확실하고 분명한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EU FTA를 통해 최대 교역 경제권인 EU시장에 우리 기업의 선점효과를 이룰 수 있고, 여러 분야에서 경쟁과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교역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에 3가지 사전 대안을 제시했다. 홍 위원장은 "한·EU FTA 발효 시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축산업 분야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 피해보전 사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축산업계의 피해보전과 현대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의 농림수산분야 예산과는 별도로 충분한 규모의 예산지원과 목장용지 등에 대한 양도세 면제, 소득보전 직불제와 피해보전 직불제를 통해 축산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EU FTA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