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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15 13:48:27
  • 최종수정2024.05.15 13:48:27
[충북일보] 수채화 같은 아침 풍경이 온기를 더한다. 풍경만큼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걷는다. 날 것의 세상에 들어갈수록 더 아름답다. 고요함 속에 숨은 바람이 나무를 흔든다. 계절 노래하는 생명이 푸른 숲에 깃든다. 새소리가 울음만으로 존재감을 전해준다. 숲의 고요함은 어느새 내 집처럼 편하다. 함박산서 만난 푸른 풍경이 감동을 준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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