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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스마트시티 챌린지 전기차 서비스 시연

충북혁신도시에 초소형 공유전기차 '다니고' 10대 운행

  • 웹출고시간2021.12.10 19:40:14
  • 최종수정2021.12.10 19:40:14
[충북일보] 음성군은 10일 충북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초소형 공유전기차 서비스 시연회'를 했다.

충북혁신도시에는 ㈜대창모터스의 초소형 공유전기차 '다니고' 10대(음성 5대, 진천 5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초소형 공유 전기차는 맹동면출장소를 비롯한 면내 아파트 4곳에 설치돼 대중교통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 음성군, 진천군과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 2월까지 예비사업 실증을 무사히 마치고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기업과 주민, 지자체가 함께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게 목적이다.

올해 15억 원을 들여 예비사업을 도입·실증한 후 내년에 사업을 재평가해 약 2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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