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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지 편찬 작업…내년 상반기 발간

지역 역사·문화유산·선조 생활상·인물 등 수록

  • 웹출고시간2021.10.04 12:34:58
  • 최종수정2021.10.04 12:34:58

괴산군 문광면이 면지 편찬작업을 위해 ㈔향토사연구회와 협약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문광면이 내년 상반기 면지를 출간한다.

4일 문광면에 따르면 면은 ㈔괴산향토사연구회와 협약을 하고 면지 편찬 작업에 들어갔다.

면지편찬위원회는 김근수·정기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김유봉 계담서원 교양대학 교수, 주영서 중원대학교 교수를 집필위원으로 위촉했다.

면지는 문광면의 역사와 마을별 문화유산, 선조들의 생활상, 지역인물 등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해 수록할 예정이다.

앞서 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6월30일 출범했다.

위원장에 안종운 전 군의회 의장을 선임하고 12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편찬위원회는 사업범위와 내용, 편찬기금 모금방안, 추진일정 등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안종운 편찬위원장은 "면지는 다음 세대와 더 나은 문광의 미래를 위하는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역사문화 총서이자 백과사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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