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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 협약

9일 서울시청에서 국제심포지업도 열어

  • 웹출고시간2019.05.07 13:02:11
  • 최종수정2019.05.07 13:02:11

우석대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는 지난주 하노이 대학에서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충북일보=진천] 우석대와 베트남의 하노이국립대학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석대는 지난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을 방문해 팜쾅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총장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생 교류 프로그램 개발 △교수 파견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학은 이와함께 서울시청에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 시대의 해법과 동아시아 주변국의 새로운 지형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대학 동아시아평화연구소는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한반도 평화의 시대와 동아시아의 변모'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김경일 북경대 교수,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 김성민 건국대학교 교수 등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활동 중인 10여 명의 석학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 시대의 의미 △한반도 평화 시대의 국제적 조건과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 △남북한의 변화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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