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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예술가 프로그램' 공모 선정

공교육과 사교육 중간 지점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 계획

  • 웹출고시간2018.03.28 14:01:09
  • 최종수정2018.03.28 14:01:09
[충북일보=충주]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예술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재단은 충북 북부지역의 유일한 시각예술 레지던스인 '스튜디오 굳'과 협업,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 단체인 '스튜디오 굳'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철학,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체험의 커리큘럼을 계획하고 있다"며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감상한 후 직접 창작에 참여하거나 공연 무대 디자인이나 아트웍 등을 직접 제작하는 등의 능동적인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에 대한 확장된 시각을 갖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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